제가 생각하는 참선생님은
일단 공교육에 계셔야 한다고 봅니다..ㅠㅠ
최소한 EBS 강의는 찍으셔야 참선생님의 출발점에 선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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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에 모두가 비관적이고 우울해지기 십상입니다. 6
인생에는 더 높고 큰 산이 많습니다. 수능은 높은 산들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낮은...
일단 공교육에 계셔야 한다고 봅니다..ㅠㅠ
최소한 EBS 강의는 찍으셔야 참선생님의 출발점에 선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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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에 모두가 비관적이고 우울해지기 십상입니다. 6
인생에는 더 높고 큰 산이 많습니다. 수능은 높은 산들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낮은...
ㅇㅈㅇ?
출발점이요ㅠㅠ
아... ㅠㅠ
ㅋ
근데 공교육에있으면 단순히 가르치고 학생을 대하는 일 말고도 서류나 행정적인 일이 너무 많아서..특히 젊으면 젊을수록여!
아무리 그런 단점이 있더라도 그걸 감수하고 빈부격차 상관없이 마음껏 교육제공 해줄 수 있는 공교육에 일단 계셔야ㅠㅜ 참선생님 아닐까 싶네요
헐
최태성쌤 합시다
넹
그냥..젊었을 때 맛보기로 몇 년 교사 경험하고 강사로 본격적으로 나서는 게..적어도 경제적 이윤 추구가 목표라면 이게 가장 확실..
경제적 이윤 추구가 목표가 되다보면 참선생님이 되기는 힘들겠죠ㅠㅠ
아무래도 그렇긴 하죠..존경받는 선생님..포기해야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