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수능] 표준점수 총점 백분위 (1-'0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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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만약 인문계의 백분위를 보정하지 않고, 2007 수능에서와 같은 기준으로 자료를 산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즉, 아래 백분위는 전체 수험생에 대비한 오르비스 옵티무스 회원들의 실력이 2년 전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전제할 경우 타당합니다.
한편 오르비스 옵티무스에서 최초로 발표한 인문계 1판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자료는 2006년 11월 이후 지난 2년 동안 수집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총점 백분위(즉, 전국 석차)를 보정한 자료입니다.
우리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오르비스 옵티무스 내 상위 35% ~ 상위 65% 수준, 즉 전국 0.5% ~ 2.0% 수준(예전 기준으로 1.2% 수준) 의 학생들의 실력이 상대적으로 저하되었다고 측정되어, 이 부분을 반영하여 백분위를 산출하였습니다.
0.5% 이내에서는 수치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만, 그 바깥쪽에서는 동일 백분위에서의 점수가 1~3점 정도 오르게 됩니다.
1판의 자료를 새 창에 띄우기
저희는 이론적으로 1판의 추정치를 더 지지합니다만, 수용자의 저항이 너무 커서 두 자료를 모두 게시하고 기존의 추정치는 (심호흡 후 읽으시라고) 한 번 더 클릭해야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4년 전 2005 수능 당시에도 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제3사의 추정치와 차이가 큰 인문계 쪽의 추정치를 격렬한 저항 끝에 수용자들이 받아들이지 못하였고 그 결과 지금 이 Exclusive 게시판의 138번과 139번 글은 삭제되어 버렸습니다.
그 해의 경우, 입시 결과는 삭제된 추정치를 더 지지하였습니다.
자연계
만약 인문계의 백분위를 보정하지 않고, 2007 수능에서와 같은 기준으로 자료를 산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즉, 아래 백분위는 전체 수험생에 대비한 오르비스 옵티무스 회원들의 실력이 2년 전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전제할 경우 타당합니다.
한편 오르비스 옵티무스에서 최초로 발표한 인문계 1판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자료는 2006년 11월 이후 지난 2년 동안 수집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총점 백분위(즉, 전국 석차)를 보정한 자료입니다.
우리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오르비스 옵티무스 내 상위 35% ~ 상위 65% 수준, 즉 전국 0.5% ~ 2.0% 수준(예전 기준으로 1.2% 수준) 의 학생들의 실력이 상대적으로 저하되었다고 측정되어, 이 부분을 반영하여 백분위를 산출하였습니다.
0.5% 이내에서는 수치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만, 그 바깥쪽에서는 동일 백분위에서의 점수가 1~3점 정도 오르게 됩니다.
1판의 자료를 새 창에 띄우기
저희는 이론적으로 1판의 추정치를 더 지지합니다만, 수용자의 저항이 너무 커서 두 자료를 모두 게시하고 기존의 추정치는 (심호흡 후 읽으시라고) 한 번 더 클릭해야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4년 전 2005 수능 당시에도 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제3사의 추정치와 차이가 큰 인문계 쪽의 추정치를 격렬한 저항 끝에 수용자들이 받아들이지 못하였고 그 결과 지금 이 Exclusive 게시판의 138번과 139번 글은 삭제되어 버렸습니다.
그 해의 경우, 입시 결과는 삭제된 추정치를 더 지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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