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 칸 수 봐도 몰라요~
애초에 지금 요 대학 붙을 수 있는 가는 입학처장 할아버지가 와도 모릅니다...
일단 자신이 7~8칸인데도 성적표 나오고 나서 쭉 떨어질 수도 있는거고,
아님 애초에 성적이 높아서 그냥 그 자리 꿰고있을 수도 있는거에여....
확실한건 어디까지나 성적표가 나와봐야 압니다..
그니까 12월5일까진 맘 편히 먹고 놉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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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지금 요 대학 붙을 수 있는 가는 입학처장 할아버지가 와도 모릅니다...
일단 자신이 7~8칸인데도 성적표 나오고 나서 쭉 떨어질 수도 있는거고,
아님 애초에 성적이 높아서 그냥 그 자리 꿰고있을 수도 있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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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롷다.. 완전맞는말 까봐야 아는시험 ㅠㅠ
처음 칸수 계속 유지하는 경우도 잇긴잇나요??
실제 성적표 나왔다고 해서 남들은 성적 올라가고 자기가 떨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뭐랄까 관찰하고 나서 결과값이 바뀌는게 아닌, 이미 존재하고 있던 성적을 가시적으로 확인하는게 성적표인만큼, 이미 애초에 점수가 좋았다면 칸수를 유지하지 않을까요?
아 그렇군요.. 작년엔 처음보다 올랏던 케이스를 잘못봐서요..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