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사회 답안 '공유'해봐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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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제가 그린 가계도처럼 할머니한테서 대립유전자가 왔을 수도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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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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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풀 때 문제부터 보고 막히면 지문 읽음?? 그렇게 해야 시간이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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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이눔아! 거긴 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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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공부하기싫은데 어캄; 팁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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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능 과탐 선택 및 1등급까지 걸리는 시간 2
컴공 지망이고 수능때 과탐 2개 선택하려 합니다 요새 사탐런 얘기가 많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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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은 P니까 압력 P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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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한번도 나와본적 없고 아무리 높아도 3 나오는데, 킬캠 많니 어려울까요?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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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92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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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잣다 7
이제할일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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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의대 증원 어케된다는거임 그래서ㅜㅋㅋ 감원될 수도 있다는거임 뭐임 서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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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6부턴 전체 다 밀림 ㅜㅜ 언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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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입니다 일단 수1수2 시발점 1번 돌렸고요 기출은 고3자이 수특이 부교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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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만 맞는게 목표인데 지금이라도 볼륨 적은 실전개념강의 들을까요 아니면 기출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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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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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좀 추천해주세요 메가 대성 패스있고 지금 사만다랑 검더텅 정도만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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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술계열이라 과목은 크게 상관없고 성적만 잘나오면 괜찮은걸루 아는데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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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연동만했는데 배달비 무료에 3천원 추가할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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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원래부터 공군가려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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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잘하는분들 2
이거 둘다 답 없는거 아님? 우ㅗㄴ래 답은 4 2 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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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n제 0
전 글에서 제 실력언급이 없던거 같아서 다시올립니다 원점수 기준 6평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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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떤 시험지 보다 훨씬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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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n제 0
두각 현강이랑 병행하면서 n제 하나 더 풀려고 하는데 드릴5 vs 이해원 시즌2 n제 vs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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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충들 부럽다 7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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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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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국어 3-4 -> 1 이런거여 뽀록이 아니라 실력 오른거여 ㅇㅇ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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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시즌2 하고있는데 이거 마지막으로 하고 한달동안 브릿지 엑셀 서킷만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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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근황 아시는분 계신가.. 저랑 같은 04였고 아디가 seize 어쩌고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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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잘 나오든 안나오든 올해 끝내실 분들은 근처에서 서성이지 마시고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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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해주세요.. 원래는 owl frame으로 하려햇는데 오타가 넘 많다는 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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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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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제외 2등급이 가능한건가 이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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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많이 보이고 뱃지 단 사람들도 많이하더라 이해가 안가지도 가지도 않은데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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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이라는 생각에 집중을 못하겠음 핑계긴 하지만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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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혀 어느쪽 편인것아니라 걍 공부하느라 세상 돌아가는걸 잘모릅니다ㅏ.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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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걸리는데 어카나요… 9모는 15분정도 쓰고 다맞앗는데 상상이나 이감 풀면 언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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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보상심리로 그러는것같은데 폰 아예 안보고 잠에 못들어서 매일 새벽 2시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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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열은 수능경제 응시자 한해 가산점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10
시발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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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수능날 3컷 입갤각인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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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정부!! 중환자실 사망자 증가에 대해 사과하세요. ,,"전공의 이탈 전후 중환자실 사망 375명 증가" ) 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083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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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의 전사 0
33232에서 경희대가게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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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가고싶은 의대 선택가능, 발기 후 기준 3센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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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군대 간다" 군 휴학 의대생 1000명 돌파…작년 대비 7배 4
기사제목입니다 남자의대생들이 국방의의무 다하기위해 군입대하는게 왜 욕먹을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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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여 라고 적는게 습관인데 거의 초면이신 분한테도 이러거든여 인상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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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4 5번 둘다 맞지 않나요? 성층권 열권 둘 다 높이가 올라갈수록 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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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미적기하확통다풀면 추가점수줘야한다고 생각함 2
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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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때 미적: 개념원리로 진도나가는중이고 숙제는 rpm, 쎈b이고 수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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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보다 좀 더 어려운데 너무 과하지 않은 거 추천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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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질문 0
항공 우주 희망하는데 학사 구조가 이렇게 바뀌면 입결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13시간이면 지방이신가요ㄷㄷ 고생하셨네요! 전 비교, 대응문제는 처음에 시간 부족할까봐 허겁지겁 쓰느라 세밀하게 분석하지는 못했고 그냥 평---범 하게 쓴 것 같네요ㅠ 2번은 가 주장이 옳지 않다고 전개했어요. 가의 역경을 시험하고 대응해서 역경 극복에 유리하다는 주장이 틀리다고 하고, 반론은 가에서 말하는 행복은 라의 실험으론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때 자아 발전을 이루어낸쪽이 행복할것이다라는 쪽으로 썼어요. 표 대응할때는 낙관 하&현실상> 낙관하&현실하를 이유로 현실성이 중요함을 드는게 포인트였을듯...
저만 가 옳다고 한듯..ㅎㅎㅎ...논리적 구조라도 맞았으면 하네요
전 1번은 세밀하게 일일히 대응했는데 예외 이런걸 안 구한게 함정...ㅋ.. ㅠㅠ2번도...말 그대로 추론을 전혀 안 했어요..그저 이제 수능이나 잘 쳐야겠네요ㅠㅠ
저는 1번 대응할때 기준을 안세우고 통으로 썼어요..ㅠㅠㅠ 다른사람들이 쓴만큼은 쓴 것 같은데 이번에 워낙 쉬워서;; 그런데 예외가 있었나요??ㄷㄷ;;;; 가 옳다고 써도 연세대는 근거만 맞으면 맞다고 하던데요 뭘! 오히려 특이하다고 점수 더 줄껄요ㅠㅠ 이번에 저 포함 워낙 대다수가 천편일률적으로 써서ㅠㅠㅠㅠ
저도 걍 첫번째 문제는 표 그려서 제시문 복붙ㅋㅋㅋㅋㅋ제시문 가 요약 300자정도 할애하고 나머지는 공통점 간단히 서술하고 차이점에 몰아버렸어요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가-1은 올바르지 않다고 했는데 이것도 타당하지 않다~다음에 가-1언급 간단하게 하고 도표도 그냥 보이는 그대로 썼어요ㅋㅋㅋㅋㅋ
꼬아서 생각할 필요도 없었고..걍 현실성의 정도가 더 중요하다 라고 썼구요 반론도 걍 물론, 낙관성이 높은 쪽이 점수를 더 높게 받기는 했지만 낙관성이 높고 현실성이 높을 때 그런거니까 현실성이 꼭 필요한 조건이다 이런식으로 썼구요 그래서 여전히 제시문 가-1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 뭐 이런식으로여..
이번에는 자기 생각을 잘 풀어서 쓰는 게 관건이였던 듯. 막상 쉽다 쉽다해도 머릿속에 있는 걸 고대로 옮겨쓰기가 생각만큼 쉽지가 않으니까요ㅋㅋ 님 수고하셧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