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나 전자,컴퓨터는 중앙대공대,서강대공대 어디?
요새 AI가 전망이 있어서 이 분야에 관심이 있어지네요.
요전에 국가 지원 10개 AI대학원이
설카포, 연고 , 지스트,유니스트, 성균관대, 한양대,중앙대...이렇게 10개까지 선정되고
디지스트나 서강대는 탈락일 정도로 경쟁이 심하던데요. (더 이상 선정안하고 10개에서 끝낸답니다.)
소프트웨어,컴퓨터, 전자공학은 중앙대공대나 서강대공대 어디가 더 좋을까요? 혼란스럽네요.
BK21도 중앙대공대가 선정이 많이 되었던데요...
요새 중앙대에서 공대에 투자 많이 하나요??? 아니면, 서강대공대에서 투자를 안하는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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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멀리보는거면 아무데나 가서 잘하고 대학원은 원하는데 가면 될듯
당연히 서강공 아닌가... 이제 중대랑 비교당하네 ㅋㅋ
근데여,,서강공은 원천적으로 AI대학원 탈락이라서 AI대학원 갈수있는 방법이 존재 안하네요. ㅜ 서강대공대 장점이 뭘까요?? ㅜㅜ
서강대 나와도 중대 대학원 가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서강대에서 잘하면 서포카연고 대학원도 가는데 대학원 하나 보고 중대 가는건 바보짓 같아요 요즘 서강대 입결이 떨어졌어도 학벌 무시 못한다고 봐요
비교할만하니까 하는겁니다
공대는 역량이 중요한데 이제 몇년전과는 달라요
서강대는 공대역량이 성한에 후달리고 중앙대에도 조금은 밀리기때문에 첨단학과는 고민할만합니다
어디서 좌표 찍고 온건지는 모르겠는데 님이나 실컷 가세요 ㅋㅋㅋ
고민도 안하고 닥치고 서강공이요.
대학원까지 봐도 그냥 학벌 살려서
서울대나 카이 가는게 나음ㅋ
서강대 ai대학원에 동문 선배께서 국가 지원여부 관계없이 후원하신다고 함.. 차피 난 반수이긴한데 중대에 비벼지는 거 꼴받네요...ㅠ
고작 많지도않은 동문의 후원과 국가차원의 사업선정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 동문이 우리나라 부자 5위세요^^
그런데 서강대는 왜 적립금이 주요대 최하위권이예요?^^
서강대 줘패는 메타 다시 시작된건 아니죠??
그리구 갑자기 나타나서 처음 쓴다는 글이 이런글..?? 원서철도 아닌데?
수만휘랑 대학백과에도 글 올리신분 맞죠? 윗댓 분들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자교 대학원이 ai 선정된 것과 수험생들이 학부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지금 당장 큰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디 훌리인지는 알겠으나 계속 이런 글 쓰면서 특정 학교를 비하하는 것은 오히려 본인 학교에 먹칠하는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성서//////중경외시 ㅇㅋ?
한성(성한)///서
한성(성한)///서//////중경외시 ㅋㅋㅋ
공대 경외는 빼죠?
1. 디지스트는 총장의 태도가 큰 필요가 없다에 중점적으로 맞춰져 준비를 많이 하지 않았다.
2. 서강대는 BK에 떨어진 적이 없다. 소규모 학교이기에 그만큼 BK 선정이 적게 된 것이다.
3. 지나가는 사람 잡고 중대 갈래요 서강대 갈래요 하면 서강대라고 답한다.
4. 훌리짓 할 시간에 스펙이나 길러라
추가적으로 서강대 중대 대학원을 가는건 자대생이 절대 다수가 아니다. 오히려 대부분은 SPK 못 간 떨거지들이 자대 대학원 가는것이지 그러니 학부 수준에 자대에 AI대학원 유무는 큰 의미가 없다.
저는 중대다닐것같아요
서강대분들 또 거품물면서 난리칠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서강까나 중훌 아닙니다
그리고 서강대 ai대학원 중대는커녕 이대나 경희대에도 밀려서 먼저 떨어진거지 핑계는 대면 안되죠
이분 서강까로 유명하신 재무금융이십니다ㅋㅋㅋㅋ이제 아이디까지 바꿔가시며 활동하시네요. 도대체 무슨 앙금이 있으시길래 서강, 경희 분캠 이 갈고 까시는지,,,도대체 사회에서 어떤 레벨이 있으시길래 이 대학은 다니고 저 대학은 다니지 말고 거리면서 대학들 평가하고 다니시는 건지,,
서강대에 중대다니다 온 학우들 있는데, 그분들이 댓글 달아주는게 좋을것같네요. 학부와 대학원을 연결하는게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갠적으론 의미없다입니다.대학원은 서카포 같은 더 나은곳으로가야지요. 코로나라 그렇지 명문대는 다녀보면 아우라가있습니다. 쉽게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대는 서강 중앙 고민해요. 워낙 서강이 공대에 투자도안하고 따오는것도 없고 심지어 중앙에 밀려 ai 대학원도 떨어진 판이라요. 그 대학원 따내려고 학교들이준비과정도 비밀리에 할정도로 사활 걸었거든요.
Ai대학원이 이과의 로스쿨비슷하게 학교역량을 보여주고 성장케하는 하나의 지표랄까? 국가지원대학원이면 그 구하기힘든 ai교수들 데려올 가능성 높아지고 그관련과들도 덩달아 더 발전하죠. 솦.컴공.전자.ai과신설에..Ai 교수 구하기 별따긴건 아시죠?디지 경희 서강 떨구고 정부가 중대 인정했구요. 입결도 말많지만 중대가 더 높게나오고.
중앙이 잘한다기보단 서강이 떨어지는듯. 문과학교에 소수라. 이대 외대도 같은 맥락으로옛 명성 못찾죠.
물론 문과는 한양 성대도 버리고 서강갑니다~
저위댓에..디지스트가 ai 필요성을 못느껴 준비소홀했다구요?
한번 떨어지고 재도전까지했다는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2923205?sid=105
정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대학원의 마지막 티켓 2장을 잡기 위한 대학 간 물밑경쟁이 치열하다. AI대학원은 각 대학 석·박사 인재에게 10년 동안 최대 190억원을 지원하는 AI 고급·전문인재 양성 국가 사업이다. AI 기술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정부 지원을 받는 AI대학원이란 점까지 더해져 각 대학의 보이지 않는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마지막 2개 대학 자리를 놓고 서울대, 중앙대, 경희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대학이 지원 사업에 재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하.. 또 설명해야겠네요. 수..만..휘에서도 설명했는데.. 디지스트 20학번 휴학중인 학생입니다. 여러분이 주장하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학교 측에서도 준비를 잘 안해서 떨어진 것 맞고요. 다만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지난 20학년도에 2차 Ai 대학원 선정 이후 총장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학부생들조차 크게 Ai대학원에 관심이 없다가 타 과기원들이 가져가자 그제서야 간담회에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정확한 질문은 기억이 안 나지만 "왜 타과기원이 가져가는 AI대학원을 가져오지 않았는가?" 국양총장님께서는 "우리학교가 제정적으로 힘들지 않아 그런 사업 없이도 충분한 퀄리티의 연구성과를 거둘 수 있어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모르시겠지만 그당시 학교는 무학과제도의 일부포기와 트랙제도의 생성으로 혼란스러웠고 그 상태로 저 사업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었습니다.
이후 2번째로 저 이슈가 생긴거 4월 초였습니다. 학교 측에서도 전혀 노력하지 않는건 좀 그렇다 생각했는지 디지스트 대학원 과정의 정보통신전공의 교수님을 확충은 하더군요. 근데 여러분이 또 모르시는 것이 있는게 이 학교는 융복합을 지향합니다. 저 전공에는 EE와 CS가 합쳐져 있어서 기존 AI 전공 교수님이 적었습니다. 부랴부랴 모셔오신 교수님을 포함하더라도 중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기사에는 2배 확충이라 적히게 되었는데도 많은 교수님이 학교에 계시지 않은 것이죠. 결국 학교측이 초기부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사업을 내팽겨쳐서 이런 결과가 발생한겁니다.
제가 이런 내부사정 글 안 쓰려고 했는데.. 그럼에도 쓰는 것은 저희학교 아직 역량 충분합니다. 중앙대 교수님들 물론 훌륭하지만 저희학교 교수님들 실적도 이에 준합니다. 다만 너무 디지스트 역량이 떨어진다라는 글이 많았기에 이렇게 길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학부 8년차이고 이제 1기 학부생들이 석사를 마치고 박사에 진입하였습니다. 단지 저 하나의 사업과 내부사정을 알지못한 채 디지스트를 폄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댓글남깁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대로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31일에 입대하기 때문에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그전에 물어봐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리고 사라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도 활동이 없었다가 원서철도 아닌 5월에 나타나서 고등학생이 ai 대학원 이야기를 한다? 이건 솔직히 서강대 후려치는 걸로 밖에 안보임. AI대학원 좋은데 가고 싶으면 그냥 서카포를 가시고, 그거 안되면 학부에서 학점 잘 받아서 대학원을 높이세요.
문과 : 서연고 / 서성한 / 중이경외시
로스쿨 : 서연고 / 성한이 / 서경중외시건
이과 : 의치한약수 설카포 / 연고 / 한성서 / 중시경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