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완성의 마법에 빠지지 마세요-
게시글 주소: https://leave.orbi.kr/0003872828
30일 안으로 빠진지 오래입니다. 이때까지 달려오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은 지금 '마무리' 혹은 '약점 점검 및 실전연습'을 하고 있을 시즌일텐데요.
아쉽게도 기존에 공부량이 부족한 학생들 혹은 불안한 학생들은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도 뭔가 '찝찝한' 마음이 들 껍니다.
이럴때일수록 여러분들이 조심해야 할 것은 '단기완성의 마법'입니다.
1. 단기완성과 약점 보완은 다른 것입니다.
단기 완성은, 제로베이스 혹은 낮은 등급의 학생을 '기존 커리큘럼과 차별화된 압축된 시간으로 학생을 최상위권 혹은 등급 폭풍상승'으로 만들어준다고 말해주는 컨텐츠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령 "5일만에 수학B형 1등급 완성!(물론 이런 컨텐츠는 없습니다 ㅋㅋ)", "7일만에 국어B형 만점 완성!" 과 같은 것들로 홍보하는 컨텐츠들이지요. 그러나 가만 살펴보면 이런 컨텐츠들에게는 이런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Question: 그렇다면 왜 3월에 나오지 않고 막판에 나오는 것인가? 3월에 나왔으면 훨씬 많이 팔렸을텐데..
Answer: ...
답안은 여러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
반면 약점 점검은 다른 것입니다. 정말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는 것이지요. 그 기준은 9월 평가원이 될 수도 있고 본인이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2. 연계 교재 변형의 '환상'
이 경우는 영어가 특히 심한데요..
연계 교재=EBS는 분명히 시험범위이고, 공부해야합니다. 또 변형문제 푸는 것을 말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적중의 환상을 가지지 마세요.
위의 말은 제가 연계 변형교재를 작년에 집필 했을때도 한 말입니다(작년에 절 보신 분들은 알껍니다).
선택과 집중+복습 과 적중에 대한 맹신은 명백히 다른 개념입니다. 국 수 영 탐을 막론하고 자신의 약점 점검+개념 강화 등을 공부해야 하지 "이 문제가 나올꺼야"하는 맹신으로 공부하시면 안됩니다.
3. 인강을 폭풍 구매하는 것은 고려해보자!
이때쯤이면 국어도 파이널, 수학도 파이널, 영어도 파이널..탐구는 말할 필요도 없겟죠?
파이널 강의가 듣고 싶은 것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제한되어있죠.
가장 이상적인 것은 스스로가 스스로의 파이널이 되는 것이지만, 강의등을 듣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물론 독재생은 논외로 해야겟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가장 약한 과목 파이널+탐구 가 가장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인강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는 마세요!(인강을 듣지 말라와는 다른 말입니다).
어떤 과목이든 학습의 주체는 자기 자신입니다.
4. 귀로 날지 말자!
작년에 모 강사가 강의에서 "영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문제를 출제할 수 밖에 없다!"라면서 적중 강의를 파이널로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지금 재수하시는 분들은 잘 알 것입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의 적중 리스트가 되어보시고, 스스로가 개념을 점검하세요. 물론 강의+교재등의 도움을 받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고 좋은 학습이지만,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완성과 적중을 홍보하는 달콤한 약이 아닌 조금은 쓰지만 병을 확실히 치료해주는 능동 학습의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고지가 보입니다 ^^
<그래도 뭔가 아쉬우니깐 비연계 빈칸을 투척해봅니다. 아쉽게도 내년 교재에 사용할 문제라 나중에 문제는 내리겠습니다 ^^..풀고 난 뒤 난이도가 어떤지 평가해주세요! 답은 예를 들어 6번이면 앞 뒤 무관한 숫자 4개(432563241)과 같이 적어주시는게 스포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비연계 빈칸을 내렸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장연이 뭔가요 6
물장연 화장연 생장연 지장연 이러는데
-
윤도영T가 분명 3
의식주 포함해서 부모님 지원 안받는다면 N수든 뭐든 하고 싶은거 하라고 했는데 맞나요
-
영탐 하.... 일반전형 기준으로 경외시 스나 가능할까요
-
갑자기 든 생각 0
의대가면 그냥 혼자살고싶다 가족한테 1원도 안받을테니까 독립해서 연 끊다시피 그냥...
-
로고스 논술 2
외대 5일반 갈까 하는데 생노베가 가도 가능한가요..?? 인문 사회계열입니다
-
윤석열 때문에 이 꼬라지 나기 전에 통합사회 수행평가에 대충 뉴스 기사 스크랩해서...
-
내신 한국사 1-2등급 수능 한국사 1이긴 한데 수능 한국사는 솔직히 기억 많이...
-
지금 고속 좀 후한거같지않음?
-
시립대 공 4
언매 높2 미적3컷 영어2 동아시아사 만점 지구과학 높2 시립대공 가능성있을까요? ㅜㅜ
-
하암
-
⭐️틱톸라이트 오늘 접속안한분 45,000원 중복 지급! 0
기존 회원 한정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링크 통해 접속하시고 45,000원 받으세요...
-
수학 하 자사고 내신대비 문항입니닷 선착순 한분 삼천덕 발문 이상하거나 한 거 있으면 지적부탁드려용
-
삼수망하니까 11
진짜 인생 끝난것같음 재수 망했을때도 며칠동안 울긴했는데 그때랑 느낌 자체가 다름...
-
2년속짝수인데 은근 쏠쏠한 느낌
-
내년에는 꼭 1
국수생모의고사 만들어서 배포해야지
-
메디컬 무용론 3
메디컬 댄스론
-
투표
-
수1 개념 좀 많이 까먹었긴 한데 스타팅 블록부터 하면 됨?
-
문과사탐 담요단 국평5도 지원했으면 합격임?
-
1번에서 a국 정부의 역할 긍정/부정 양가적으로 평가하셨나요?
-
3맞으니까 그냥 답답함 그자체.. 성대가 올해도 3 구원해주면좋겠다 ㅜㅜ 올해도 좀...
-
궁금하네 다틀림?
-
한국에선 용평리조트가 젤 재미있어
-
5수합니다 9
탐구망친것도 있고 나이론 5수 공부한 시간으로 따지면 3수이긴한데 너무 아쉽고...
-
난이도 어떤지랑 인강 누구 많이 들으시는지 궁금
-
과탐 어려웠고 사탐 3퍼 가산 생김 (교차가 힘들고, 해도 고대로) 영어 어려워서...
-
"학생은 평생 화1 공부를 안 하셨습니까?" "공부를 안 하다니? 공부를 했지....
-
올해 성적. 0
백분위 3모 5모 6모 7모 9모 10모 10투스 -> 수능 국어 : 83 97...
-
프로디제이에서 하이클래스도 한달이면 갑니다 제가그럼
-
가채점 라인 잡아주시는 글들 보면 뭔가 작년이랑 비슷하게 잡아주시는거같길래..
-
성대 반수생인데.. 확통 3점짜리 틀린게 넘 아프네여 ㅜㅜ 라인 좀 봐주세요 학교...
-
제발요ㅜㅜㅜㅜ
-
이번에 모의수능 보고왔는데요 국어 80 수학 71 영어 91 사문 4등급 지구...
-
지구땜에 한지하려고하고 막전위 근수축이 사문도표라길래
-
1.외모 2.재산 3.인싸력 4.공부외 재능 이거있으면 하지마셈 1.멘탈 2.열정...
-
2년전 수능이랑 성적 비슷한거면 개망한거죠?
-
공군 무물보하면 2
질문 많으려나..?
-
ㅇㅇ?
-
미적 1컷 1
공통 2개 미적 2개 틀려서 84점인데…. 1등급 힘들겠죠…? ㅜㅜㅜㅜㅜ
-
연대 논술 0
연대 논술은 그래서 어케 되는 거임? 정시이월 하면 수시 쓴 애들 소송 걸 텐데...
-
나이먹고 군대 전역후에 재수 실패하고 들어갔던 대학이 아직까지 마음에 걸리고 미련이...
-
수국김 끝내고 고전시가 스위치온 수강하고 바로 일클래스 가도될까요?
-
그리고 영어 등급별감점 확정안된대학있나요 ?
-
추우니까 어서 가서 후딱 전역해야제..
-
이정도면 낮은 과도 불가능한가요?
-
0. 필자는 19학번 의대생이다. 이 나이 먹고 수험생 커뮤니티에 글 싸는 이유는...
890727098 맞나요?
좀 어렵네요 ㅎㅎ 매력적 오답;;ㅜㅜ
선택지의 오답도를 높혔습니다 ㅋㅋ
문제 다들 푸시게 좋아요 좀 부탁드릴께요
답안은 내일 쯔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로 고민하면서 질문하고, 답변 하는 토론의 장이 되기 바랍니다ㅋㅋ
글 내용이 좋았길 바랍니다 ㅎㅎ
123454321?
선지가 알쏭달쏭하네요
123431234
123434321
CAFO의 사육방법이 생태계에 문제를 준다 라고 이해했는데 해석방향이 맞나요?
543242345
그나저나 승동님 글에 앞뒤 무관한 숫자 4개라 하셨는데 4325 6 32411이거,. 앞에는 4개 뒤에는 5개 ㅋㅋ
윽 ㅋㅋ 그러네요 수정햇어요!
124344321!
그렇다
124344321!
그렇다
125341232 선지가 너무 헷갈려요 ㅠ
372947912
123623451
951121234 ㅠㅠㅠㅠㅠ
123541254
532721353 맞나요?ㅋㅋ.
123411234
저만답이다르네요;;ㅠㅠ
저도..
123434321
헷갈리네용 ㅠㅠ
391823932요
전 망설임 없이 이거 골랐는데... 댓글 보니 불안??해지네요ㅜㅜ
12345454321
두 답지가 헷갈리네요..
그 중 더 지문에 부합하는 것 같은 걸로 골랐어요..
181821918
423436144
246725535
다 왜 나랑 답이 다르지;
자연선택이 어긋나게 초식동물에게 풀이 아닌 다른 먹이를 주는 것은 비극이고 자연적으로 불합리하다고 주장하며 초식동물인 소는 불행하다고 말하고 있으니 그러한 동물들의 삶은 자연선택에 어긋나므로 자연적인 붕괴로 보는것이 타당하지 않나? 임시방책이란게소한테 풀말고 딴거먹이는거고 123424321이나 282743928은 글쓴이의 태도랑 좀 어긋나는것같은데
345345345
답 왜 지우셧나여?ㅜㅜ; 답은 봣는데 첫번째 단어가 좀 걸ㄹㅕ요..음...에..
답뭐였나요??
내일 밤에 다시 컴 할거 같으니 내일 밤에 공개하게요 ㅋㅋ
내일 오전에 사람들이 더 많이 풀테니깐요 ㅎㅎ
답은 비밀로 해주시길!
쪽지오보나주실수없나요?? 넘궁금해요
보냈어요!
저도 쪽지로 좀..ㅋㅋ
보냈ㅇㅓ요~~~
------------------쪽지보내주셔도 답 못알려dream 자러가서여
혹시 아직안자시면 답좀가르쳐주세요
950939059 같네요저도 ㅋㅋ;
123424321으로도전
123431234 아님??
123414321아닌가요... 123424321과123445432는 글의주제와어긋나지않나요... 123434321은 그럴듯해보이지만 지문에없는거고;;
아따 성님 지리것소잉~!
이것이 김제의 우덜식 논리지라
슨상님 계실적에는 이런 우세가 읎읐는디..
암요 양키성님이 맞으시다는데 맞겠제?
안그라겄수?
ㅉㅉ 일베님 여기서 물흐리지 마시고 가시죠? ㅎㅎ
제 실제 친구한테 댓글단건데 일베충으로모는 클래스ㄷㄷ 전후사정 모르면서 남 일에 참견마소
뭐같네 ㅉㅉ거리고 ㅎㅎ거리고 친구한테 장난하는데도 일베충으로 모는거보소
ㅈ도 모르는주제에 자기가 아주 정의인양 대단한 현자나셨소
12345254321이 맞지않나요 12345354321은 경제성을 완전히 빼먹었잖아요.. 옥수수를 먹이는이유가 경제적인논리(제일싼 열량+강제적수요의 필요성)때문인데..12345454321은 진화의논리 라는게 본문에 안나타있고..12345154321은 every때문에 좀 안맞는것같구요1234554321은 왈왈..
123434321
at the cost of~~ 이 구절 때문에 일로 가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12345254321아닌가요???아무 고민 없이 자신있게 골랐는데 답이 다 달라서 당황...답이 뭐져
효율성을 추구하는 cafo의 사육법이 동물의 진화과정의 산물을 무시하고 인간의 입맛에 맞게 동물에게 콘만 먹였다
라는게 주된 요지 맞나요???
그러면 답은 123424321바께 없는데...123444321은 미묘하게 빗나간 느낌이 들어요...unity는 개체로 해석했는데 맞나요??궁금...
414231527
여러분 환경에 대한 글이라기보단 경제논리에 관한 글로 읽어보아요 는 1223441225
지문에서 This biological absurdity 부분이 조금 이상했는데, 원문을 찾아보니까 cafo의 안 좋은 점을 서술한 부분을 삭제하셨네요. 그래서 This 가 old-fashioned mixed farms 인 것 처럼 보입니다. 읽다가 왜 이 부분이 상충되지? 했습니다. 제가 원문을 봤으니까 답은 말하면 안될 것같고 ㅎㅎ제가 주제넘게 말씀드린 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ㅠㅠ 참고해주세요 ^^
답 아시면 쪽지로 보내주심 안될까요? ㅜㅜ
헉.. this가 지시형용사로 쓰인거 아닌가요? ㅜ
으잉?
farms를 받으려면 복수니간 These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630143345아닌가....왜 답이 다 다르지. 경제적이득을 추구하기 위해 옥수수를 먹이는 행위가 자연의 질서(자연선택)에 어긋난다는게 중심내용인거 같아서 답골랐는네.
정답률 ㄷㄷ해
선지 진짜 잘만드셨네요
123421232 아닌가요..? 헷갈리네요..
432948239
전반적인 내용이 진화를 무시하고 경제적인면만 생각해서 밀집지역에 넣었다 아닌가요?
2번은 unity가 아닌거 같고 3번은 temporary 5번은 instintive ..
ㅋ동감입니다.
763143980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할 내용의 글이네요..
123424321
어렵네요..
123444321 이구요 답은..
제가 해석하기로는.. 이 글은 경제적 논리(자본주의논리)로 동물들을 한데 모아서 옥수수를 먹이는게 훨씬 이득이지만, 자연선택에의해 목초에서 풀먹고 살아왔던 동물들이 갑자기 우리가 한데 모아서 옥수수를 먹이는 바람에 우리가 만들어준 환경에 적응해야만한다..
라는거 같구요..
따라서 답은 자연선택의 논리(진화논리)에 대한 상업적인 사고의 승리 가 적절할거같네요..
2번도 비슷한건처럼보이나.. unity가 안되구요
^_^b
12345554321 아닌가요
아 그러네요 124531649아닌것같네요ㅜㅠ경제학내용이주를이루니깐그걸포괄해야할것같아요
123454321 아닌가요...........
instinctive desires 는 사람들이 healthy해지고 싶은 본능적인 욕망을 뜻하는거고, rationality는 본문의 economical thinking 을 뜻해서요............근데 대세는 123444321 이네요ㅠㅠ 왜죠??최종적인 승리라.........글세요 아답답한데 답뭐지
142352923아닌가요? 글의 주제가 효율위해 동물집단사육 -> 동물들에게쓰레기음식먹임->우리도쓰레기먹음->으앙ㅜㅜ됨 그러니까 돈이 좀 더들더라도 자연방목이 좋음!
143924567
답이 진짜 다양하네요 ㄷㄷ 망설임 없이 453227895골랐는데...............
댓글이 많이 올라왔네요ㅎㅎ 문제는 내일까지만 올립니다.
선지에 신경을 많이 쓴 지문입니다 ㅋㅋ 2번 선택지는 약 2주동안의 수정 작업을 거쳤답니다 ㅠ_ㅠ
----------------------
지문의 내용은 동물들은 자연적인 발전(natural selection)을 하는데, 인간은 이것을 인위적으로 바꾸고 자신들의 기준(corn만 먹이기)에 강제적으로 적응시키죠. 그 이유는 바로 경제적인 문제 때문입니다. 이 과정은 결국 환경, 동물, 그리고 그 동물을 먹는 우리 자신에게도 해가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답은 4번입니다.
4번의 industrial thinking은 인간의 적응, 즉 CAFO를 말하는 것이고 logic of evolution은 동물의 발전, natural selection의 대용어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4번입니다. '궁극적'이라는 말은 지문에서 'must be adapted by us' 정도의 내용으로 근거가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답이 왜 오답인지인데요
1번: 지문의 말이 될 수는 있지만 이것이 corn을 먹는 동물들이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요
2번: 딱 한 단어 때문에 틀린데요. 바로 'unity'입니다. 지문은 동물의 변화에 해가 되는 것이지, 자연의 '통일성' 혹은 '결속력'과는 전혀 관계가 없죠.. 자연에 해가 된다는 말이 곧 자연의 균형을 파괴한다거나 동물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분열시킨다는 말은 '지문에 없습니다'
3번: 선택지가 헷갈리면 '한 단어'로 낚아버리는 선택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말은 모두 맞지만 temporary라는 말은 지문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어디서도 옥수수를 먹이는 것이 가령 'they used this provisional eating-system for their economy'과 같은 문장은 없죠.
5번: 대명사를 조심하세요. 다른 말은 다 맞을 수도 있지만 their rationality가 인간의 rationality가 아닌 feedlot animals가 되어버립니다. 대명사를 항상 주의 깊게 해석합시다!
Unity에 관사가 없어서 개체로 해석하면 틀리는거죠?
the unity라는 관사가 붙긴 했네요 ㅋㅋ
Unity의 개체는 단일체라는 의미의 개체입니다. countable이기도 하고요^^
'10일 마법으로 10점 올리자' 이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제 충동구매했는데 이글 보니까 회의감이 드네요. 그냥 보지말까요?....
일단 책은 안봐서 모르겟는데 그 책을 의식해서 쓴 글은 아니고요
사신건 열심히 푸셔서 뽑아먹으세요ㅋㅋ
145232541번 골랐는데ㅠㅠ 아직도 부족하군요...
891234567 빨리는 못풀겠네요 ㅋㅋ
승동모의 개털리고 암울했다가 투척하나맞아서 매우 기뻐하는 일인
오른쪽 광고에 12시간완성....족집게강의....
죽댓이 이럴때 쓰는 표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