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이 길어지니 이상한 감만 느는듯
수험생으로도 구르고 문제 제작자로도 구르고 하다보니
‘이새끼가 여기서 문제를 낸게아닐까!!’
‘선지 꼬라지가 쎄한데 먼가있다분명’
하는 식의 수능치는덴 하등 도움 안되는
근데 신기하게 적중률은 무지 좋은 이상한 야매 감각만 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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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밀려쓰기를바랫던.. 이 영광을 e사의 s선생님과 나누고싶네요
수험생으로도 구르고 문제 제작자로도 구르고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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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꼬라지가 쎄한데 먼가있다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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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기하게 적중률은 무지 좋은 이상한 야매 감각만 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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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괜히 의심만 늘어남ㅋㅋ
아 나는 문제 만들면 시험도 잘 볼줄 알앗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