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국어] 기대평 쓰고 무료 <상상력> 받아가자!!
안녕하세요, 상상국어평가연구소입니다.
작년까지 주간지로 여러분을 찾아가던 <상상력>이…
올해에는 효율 만점 월간지로 돌아왔습니다!^^*
월간 <상상력>은 요렇게 구성됩니다!
- 1월호~10월호까지 총 10권!
- 하루에 독서 1지문, 문학 1지문씩 수능까지 매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 (1권당 20일분)
- EBS 연계는 물론이고 독서 배경지식부터 고난도 LEET까지!
<상상력>의 ‘폼나는’ 리뉴얼 자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 이벤트 기간 : 2021년 1월 10일(월)~15일(토)
- 참여 방법 : 아래 댓글에 월간 <상상력>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 주세요!
- 최고의 기대평을 남기신 10명에게는 <상상력> 1월호~10월호 전권을 매월 배송해 드립니다!
- 선정자 발표 : 1월 14일(금)까지 오르비 쪽지를 통해 개별 연락 드릴게요! 쪽지 받으시면 교재
받으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 바로 댓글 달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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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작하면서 사설 컨텐츠의 중요성을 많이 알게 돼서 퀄리티 좋은 컨텐츠를 원했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국어도 많이 풀어보는 게 답인 것 같아 상상 모의고사는 물론 풀 계획이었는데 주간지라니.. 너무 기대되네요 ㅜㅜ
이번 수능을 보면서 기출만 주구장창 돌리기 보다는 leet, meet, peet 등의외부 지문을 다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연계는 물론이고 고난도 leet 지문까지 다뤄주는 주간지라뇨!! 작년 수능을 대비하면서 상상모의고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올해는 주간지까지 ㄷㄷ
너무 기대가 됩니다ㅎㅎ
기출도 중요하지만 사설을 절대 빼놓을 수 없죠!! 그중 상상모의고사는 단연 최고에요!!!근데 주간지라니... 매일 꾸준하게 풀 수 있겠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ㅎ EBS 연계부터 고난도 LEET까지 전부 다뤄주시는디 뭐 저는 국어 100점을 가뿐히 맞겟네요.(진심임) 이 아이를 저에게 주세요^~^♡ 사랑으로 열정으로 키우겠습니다.
날개를 활짝 펴고 상상력과 함께 할거야~
상상력이라? 에•••상상력은 무엇이냐? 상상력은 성적을 다스리고(성적이 오른다)불국어에 비를 내리고(순식간에 문제가 풀린다)긴 문단을 접어 달리고(선지를 향해 축지법으로 갔다가 돌아온다) 날카로운 컴싸를 바람보다도 빨리 휘두르고(펜이 쉭 - 하는 소리와 함께 OMR을 가르고) 그 펜을 꽃처럼 다룰 줄 아니(펜이 평가원장 얼굴 앞에서 꽃으로 변한다) 국어가 힘든 사람들을 돕는 게 바로 상상력의 일이다. 무릇 국어는 독해력부터 느는 법! 평가원과 사설들이 학력저하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보살피지 않아 이 상상국어의 상상력이 친히 학생들 심부름을 하고자 왔으니 공치사 받을 일도 아니고.
상상력을 에워싸는 킬러 지문들. 섣불리 접근하지 못하는데, 상상력 천천히 붉은 펜을 들어 문제를 둘러 원을 그린다. 서로를 바라보다 자신의 문제를 보는 독서 지문들. 모두 문제에 붉은 테두리가 그려져 있다.
상상력:내가 이 문제를 맞히면 너희들은 어떻게 될거 같으냐?
지문들, 술렁거리며 주춤한다.
평가원: 저놈을 잡는 자에게 표점 150점을 주겠다.
상상력: 하하하••• 표점을 막 쓰는구나. 하하하•••
상상력이 지문 속으로 글어가 말을 타고 사라진다.
웃음 소리는 오래도록 평가원을 언짢게 한다.
-최동훈,[전우치] 각색-
작년 수능날 처음 받아보는 점수를 받았습니다ㅜㅜ
결국 재수를 하게 되었고 독학으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시중에 컨텐츠가 한정적이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상상국어에서 월간지를 출시했다니 이 책으로 공부할 수 있다면 1년동안 국어공부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제 고3이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사설 모고 월간지는 꼭하라 합니다. 그 중 상상력을 젤 기대하고 있어요. 주변에서 항상 봐왔고, 선배님들의 책장과 가방에는 항상 상상 컨텐츠가 있었습니다. 현역이 된 지금 EBS연계, LEET까지 다뤄주신다는걸 보니, 정말 탐나지 않을 수 없네요. 비록 당첨이 안되더라도 상상 컨텐츠는 꼭 구입해서 풀어볼 것입니다. 정말 기대하고 있고, 1년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 현역이 되어 첫 수능을 준비 하게 될 예비 고3입니다. 이제 국어는 기출로는 부족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사설 국어 컨텐츠에 굉장히 많은 관심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주간지입니다. 그 중에서도 상상력에 대해 좋은 후기가 많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월간지로 리뉴얼 되어 출판 된다는 소식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높은 퀄리티와 적중률을 보장하는 상상에서 만든 월간지인 만큼 꼭 풀어서 수능때 좋은 성적을 받아 보고 싶네요ㅎㅎ
이번 수능 국어 문제를 보니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양질에 사설 문제도 많이 풀어봐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상상 국어에서 나오는 최고급 퀄리티의 지문과 문제로 이루어진, 이미 검증받은 콘텐츠 상상력이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번 리뉴얼된 상상력, 그리고 상상 모의고사와 함께라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네요!
이번 수능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말은 독해력 그 자체와 배경지식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선택과목 체제에 따라 어려운 수능의 가능성이 정말 많이 열려있는 만큼 상상력은 수능 트렌드에 맞춰서 '독해력'을 늘릴 수 있게 '매일 공부할 수 있는 구성'과 'EBS 연계 및 독서 배경지식, 거기에 고난도 LEET'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딱 알맞는 구성이라면 믿고 올바른 방향으로 수능 국어를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상상 적중률과 연구진 분들 클라스는 두말하면 잔소리!)
거기에 효율을 높이기 위한 리뉴얼을 통한 월간지로! 1월 부터 빠른 시작으로 상상력과 함께라면 1등급을 쟁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설 모의고사(이감, 상상, 한수)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좋았던 상상 모의고사에서 만든 양질의 월간지를 통해 수능 국어를 박살내고 싶습니다!
2022 수능을 보니 기출은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양질의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하는데 이는 상상력과 함께 한다면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매일 공부할 수 있는 구성과 고난도 LEET 문제들은 사랑입니다 ~❤️
보내주시면 후기와 함께 1등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다들 너무 열심히 써서 뭐라도 더 써야할 것만 같은 느낌...? ㅋㅋㅋ 당연한 거지만 특히 요즘 기조상 지문을 잘 읽고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기출의 양은 정해졌고 그렇다고 해서 90년대 수능까지 보기에는 너무 오래전이고 느낌도 달라서 별로인것 같습니다.(물론 문학은 그닥 상관 없지만) 그래서 다양한 지문들이 필요하고 요즘 트렌드에 맞는 지문이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감,한수는 온라인이랑 학원용이 다르다는 점에서 서운함을 많이 느끼고 바탕은 본바탕이라는 바탕 기출(?) 이 있지만 매일 푸는 컨텐츠 느낌이 아닌 실력 점검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상상력이라는 이 컨텐츠가 저 그리고 많은 학생(인강, 비현강)들에게 매우 좋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상상력으로 매일 지문 보며 훈련하고 저 자신을 강화하여 1등급을 쟁취할 것입니다!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그 컨텐츠 저도 제대로 맛보고 싶습니다!
상상에 상상에 상상을 더해서
제 국어 점수를 깜짝 놀랄 정도로 올리겠습니다!
자퇴 후 이번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04년생 입니다! 이번 수능을 보고 기출뿐만 아니라 다른 사설 모고, 월간지, 주간지 등들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후기들을 찾아보던 중 상상에서 출시한 모의고사와 주간지가 퀄리티가 좋다는 후기들을 보았고 월간지로 개편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대중입니다! 상상과 함께해서 수능 1등급 받아오겠습니다!!!
작년에 퀄리티 높은 상상 모의고사로 수능 준비에 큰 도움을 받았어서 올해는 상상력도 풀려고 합니다. 시즌제가 아니라 월간지라서 빈틈없이 꾸준하게 국어 실력을 갖춰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수능 대비에 필수인 EBS 연계 변형 문제와 독서 배경지식, 수능에 적합한 고난도 LEET 지문들이 모두 담긴 월간지 상상력과 함께 수능 국어 1등급을 향해 달려보겠습니다!!
이제 수능국어는 스킬이 아닌 문해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EBS뿐만 아니라 기출문항의 분석 및 고난도 문항까지 훈련할 수 있고, 매일 1+1 지문씩 꾸준하게 감을 잃지 않게하는 주간지 형식이라 '상상력'의 인기 떡상이 기대됩니다. 생각 이상의 퀄리티를 가진 '상상력'을 가지고 제가 상상하는 국어점수를 기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상상력이 그동안 부실한 느낌이 들었는데 20일치나 되니까 좀 기대가 되네요. 문제 출처들도 마음에 들고 2022수능을 본 시점에서 내년 수능 준비하기 딱 적당한 교재 같아서 받고 싶어요... ㅎㅎ 독서 배경지식, EBS, 리트 이것까지 다 하면 굳이 다른 거 안 해도 되겠네요... 상상이 올해 칼을 갈았다는 느낌이 컨텐츠 전체적으로 들어요 ㅎㅎ
매년 수능 문제를 보며 느낀 점은 '수능은 늘 새롭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2022학년도 수능을 통하여 단순한 국어 실력뿐 아니라 EBS 연계 학습을 통한 배경지식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변화된 경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출 분석도 중요하지만, 사설 컨텐츠를 통하여 새로운 문제, EBS와 유사한 주제를 다룬 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리뉴얼되는 상상력은 그러한 꾸준한 학습에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2021학년도 이후로 상상 모의고사의 문제 퀄리티가 이전에 비해 크게 좋아졌다고 느꼈는데, 리뉴얼되는 상상력 또한 이와 같이 좋은 퀄리티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됩니다.
올해 현역이 된 고3입니다.
누구보다 커뮤니티를 일찍 접해서, 동나이대 현역들에 비해 상당히 많은 입시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컨텐츠 부분에 능통한데, 저의 모든 감각이 상상 국어를 학습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 국어를 야만적으로 정복하고 2023 수능에 승기를 꼽기 위해서는요.
저에게 상상 국어가 단순 국어 컨텐츠 이상으로 다가왔던 이유는, 바로 강상희 이매진 대표이사님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졸,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졸,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수능 "출제위원"을 8번씩이나 역임하신 강상희 대표님, 그리고 그 식견과 다년간 체득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리신 상상국어 사단은 수험생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컨텐츠에 무지한 수험생들은 많습니다. 본인이 풀고 있는 학습자료가 뭘 적중했는지, 어떤 사람이 출제하는지도 모르고 단순히 언급이 많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미래를 내걸곤 합니다.
그냥 간단히,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적중 사례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브레턴우즈, 변증법, 전부 상상에서 다루었던 소재이자 주제들이고, 한번이라도 보았던 수험생들은, 그것이 단순히 실낱같은 기억뿐이더라도 현장에서 본인을 지탱하는 근거있는 자신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올해 수능을 정복할 사람은 내가 될 것이며, 그 첫번째 단추는 1교시 국어가 될 것이고, 그 단추를 손수 잠궈줄 장본인은 상상국어연구소가 될 것입니다.
작년에 바탕 모의고사를 주문할 때 상상력이랑 풀면 시너지가 높아질 것 같아 사서 풀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전엔 현강용으로만 제공되었던 주간지라서 인터넷상의 후기가 적었고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단순히 기출을 모아둔 것이 아니라 2021 수능, 2022 예시 문항, 3개년 평가원 기출에 대한 분석을 자세히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기출을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기출만 분석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상국어 모의고사의 유사 기출도 수록되어 있어서 제가 기출 분석을 통해 얻은 것들을 점검하고 적용하는 훈련을 해나갔습니다. 기출을 단순히 풀고 넘긴 과거의 저와 달리 평가원 문제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개정 국어였기에 국어에 대한 여러 걱정이 많았고 다양한 문제를 풀고 싶었었는데 그 필요에 딱 맞는 교재가 상상력 EBS 특별편, 독서특별편, 문학특별편이었습니다! EBS 연계가 50으로 줄면서 EBS 공부를 좀 소홀히 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상상력에 수록된 분석을 공부하고, 연계문항을 풀어나가면서 자연스레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어려웠거나 헷갈리는 지문들만 따로 모아 좀 깊이 공부하는 식으로 연계 공부를 채웠어요. 작년 불수능에서 제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건 독서특별편, 문학특별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풀때는 과하다고 느껴졌던 지문들이 제 수능 국어적 마인드를 확장시켜 어려운 지문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제 국어 실력에 큰 도움을 준 상상력, 조금 더 높은 목표른 위해 다시 도전하게 된 저에게 더 큰 성장을 선물해주리라 믿습니다. 주간지가 월간지로 바뀌어 오히려 꾸준한 학습엔 더 좋을 것 같아요! 문학 1지문, 독서 1지문씩 하루하루 밀리지 않고 풀겠습니다:) 한달에 20일치라고하니 평일에 풀고 주말에 복습하고 오답하는 식으로 공부해나가면 정말 효율적이고 알찬 공부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진짜 믿고 쓰는 상상국어 컨텐츠 꼭 1년내내 풀고 싶습니다. 간절한 N수생에게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고3 현역입니다! 고2때 까지만 해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책 사서 풀고 그러다가 겨울방학이 되어서야 이런 주간지들에 대한 정보도 접하게 된 것 같아요. 아는 정보들이 별로 없어서 방황하고 있는데 상상국어에서 마침 등장! 상상 모의고사 추천도 많이 받았었는데 월간지가 나왔다니,,, 다양한 소재, 기출문제들 접하기에 너무 좋을 거 같아요. 하루하루 꾸준히 상상국어로 공부해서 꼭 원하는 길을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국어를 100점 맞게 되는 그날까지! 기회만 주신다면 널리널리 홍보도 열심히 하고 다닐게요,,!
"새로운 것에 대한 선의,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를 가져라." 제가 좋아하는 철학자 니체의 말입니다. 수험생들은 낯선 환경에서 푸는 낯선 수능 문제를 1년간 대비해야합니다. 이러한 수능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과거의 것'에 대한 익숙함을 우선 쌓아야 합니다. 그러나 기출문제를 계속 반복하다 보면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나머지 새로운 것에 대한 대응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것에 대한 선의,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를 심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상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 월간지라는 형식을 통해 수험생들은 매일매일 새로운 양질의 글을 접함으로써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본질적인 독해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능국어 출제진이 만들었기에 다른 어떤 컨텐츠보다도 '수능스러운' 상상 국어 컨텐츠라는 것을, 저는 작년에 상상 국어 N제와 상상 베오베 모의고사를 풀면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상상국어의 컨텐츠는 기출문제만 풀면서 나태해졌던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덕분에 수능이 주는 낯섦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아, 불수능이라고 불리는 2022 수능에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거뒀습니다.
EBS 연계, 비문학 배경지식과 LEET 지문까지, 수능 국어 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매일매일 선사해주는 상상국어의 월간지 상상력과 함께 1년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고 싶습니다.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대에 상상력이 멋지게 부응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니 왤캐 다들 정성스럽게 써 나도 상상력 받고싶다고 ㅋㅋ
아이들에게 상상 모의고사를 잘 풀어 보는 것의 중요성을 자주 강조 했습니다. 주간 학습지가 월간으로 나오니 내용이 더욱 충실해 질 것 같군요. 우리학원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학습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월간지를 한번도 안써봤는데 효과가 있나요?
저도 써봐야겠네요
저는 이제 갓 고3이 되는 예비 고3 이과 학생입니다. 얼마 전 2022학년도 수능의 국어 지문들을 풀어보면서, 기출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문들을 더 많이 접해보고 풀어봐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고3이 되면서 수능 국어 공부에 대한 막연함을 떨칠 수 없었는데, 수능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 것인가. 고민하던 중 우연히 국어 모의고사 업체 “상상 모의고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컨텐츠도 좋고, 특히 상상 모의고사의 2023년 수능 대비 컨텐츠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상상 모의고사의 월간지 “상상력”에 LEET 지문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리트같은 시험 성향으로 수능이 가고 있다며 리트 지문에 대한 대비와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는데, 이에 대해 상상 모의고사가 예민하게 반응하여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컨텐츠를 변화시키고 진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올 한해 상상력을 통해 제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상상 모의고사와 함께 수능 국어 만점이라는 영광을 누리고 싶습니다. 이번 수능을 치르는 고3으로서 상상 모의고사가 준비한 EBS 연계, 비문학 배경지식과 LEET 지문까지 모든 컨텐츠들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상상력과 함께 열심히, 그리고 잘 공부하고 싶습니다.
N수생으로서 해마다 수능시험에서 국어의
중요성이 커져나가는 것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어영역에서의 꽃은 비문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비문학 영역 대비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그 방법들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이 양치기,즉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식이든지
상관은 없겠지만 자신이 주체적으로 계속 생각하면서 매일 정해진 지문 여러개를 수능 날 까지 규칙적으로 푸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분명히 수능 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매일 꾸준히 푸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데, 수험생으로서 자기 스스로 국어
지문들을 구해 하루 분량치로 나누어 푼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간지를 통해 학생 스스로의
수고를 덜어내고 공부에만 오로지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주간지의 최대 장점 같습니다.
지난 수능국어를 준비 할 때 상상국어연구소
컨텐츠 중 주로 실전 모의고사를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언어와 매체가 난해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문학과 비문학에서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번 년도에도 더욱 발전하는
상상 모의고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작년에는 주간지 형식으로 나온 상상력이 월간지로 바뀌었지만 주간지와 월간지의 차이는
기간 외에는 차이가 없는 것 같고, 무엇보다
온오프 차이 없이 누구나 상상력을 풀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국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
더 이상 과함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국어 공부에 충분히 시간을 쏟을 수 있다면
월간 상상력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상상국어 연구소의 주간지, 윌간지는 풀어본
경험이 아직 없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경험을
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1년 동안 국어 공부를 하면서 수십 회분의 국어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찾아보고 하던 중 실전 모의고사 중 가장 믿을 만한 모의고사라고 다들 입 모아 말하는 건 단연 상상 모의고사였습니다. 국어 모의고사 중 독서·문학의 균형이 정말 황·금. 밸런스임은 정평이 나 있었죠. 여러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제 주위 친구들도 상상에서 나온 언매 교재와 모의고사를 들고 다녔네요.
그중 저와 가장 친한 친구가 제게 추천하던 것은 상상력이란 교재였습니다. 자기가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 상상 풀 세트를 시켜서 매주 주간지로 오는데 이거 매일 할 분량이 딱 나뉘어있고, 이것만 풀면 기출 문제는 다 보는 거라고 그랬었죠. 작년에는 상상력이 주간지였는데 올해는 월간지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작년에 친구의 곁에서 본 바로는 기출 문제와 EBS 분석, 파이널 시기에는 어려운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상상력은 문제를 풀기에 편하게 내부 디자인이 되어있었고(문제배치) 주간지 형태로 들고 다니며 (가벼웠어요!!) 풀기도 편해 보였습니다. 그런 상상력이 이젠 월간지로 바뀌어서 나오다니 정말 정말 정말 기대가 되네요. 올해 수능을 보고 난 후 수능을 다시 한번 더 봐야겠다고 마음먹고 내가 국어를 어떻게 앞으로 해야 할까…. 고민할 때 고민거리 중 하나가 leet 문제를 풀어봐야 하나였습니다.
국어가 고난도로 나오면서 수능 기출 문제를 가지고는 훈련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무엇보다 국어는 질 좋은 문제를 가지고 공부해야 하는 과목인 만큼 수능 공부에 맞는 leet 선별이 중요하죠…. 그게 문제였는데 상상력 월간지가 그 부분을 명쾌하게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월간지에는 leet 문항이 수록되고, 상상 국어 고퀄리티 문항을 선별 제공하며, EBS 연계 변형문제를 수록함으로써 다른 국어 주간지와 비교하면 한 발 더 앞서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가 이제는 독서의 난도가 높아지며 무엇보다 독서 공부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었는데, 상상력 월간지는 ‘독서 배경 지식 학습’도 해줌으로써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구성을 갖춘 것으로 보이네요. 굉장히 갖고 싶어집니다. 작년 국어에서 크게 무너졌던 만큼, 이번에는 보란 듯이 국어 성적을 올리고 싶네요.
상상 국어의 ‘상상력’으로 1등급을 넘어서 만점까지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수험생을 위해 좋은 퀄리티의 문제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고3 올라가는 학생이고, 작년에 상상모의고사와 함께 상상력으로 꾸준한 국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어는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아 뭘로 공부해야 될지 처음에 막막했는데 주간지 형태로 매주 퀄리티 좋은 문제를 받아볼 수 있어서 1년동안 고민없이 상상력만 믿고 달려온것 같습니다! 상상력은 다른 주간지와 다르게 처음에 필수로 봐야할 기출과 그 분석본을 자세히 보여주고 연계되는 상상기출을 보여줬었는데 국어 기출을 깊게 공부하지 않았던 저로써는 그부분에 큰 메리트를 느꼈었고 그뿐만 아니라 시즌2부터 자세한 EBS 분석본과 관련된 많은 문제, 그리고 비연계 대비도 꾸준히 할 수 있게 다양한 상상 자체제작문제가 담겨있는 것도 더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이번년도에는 주간지 형태가 아닌 월간지로 출간되는 것 같은데 월간지로 나왔을때의 또다른 매력이 개인적으로 기대되네요! 한달에 딱 한권에서 끝낼 수 있으니 나중에 다시 보고 싶은 내용을 찾아보고 복습하기에 작년보다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평가원이 이번수능에서 독서의 배경지식 학습 필요성을 보여준 것 같은데 작년에도 조금 있었지만 이번 상상력에서는 각잡고 배경지식에 관해 다뤄주는 것 같아서 굉장히 마음에 들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양질의 EBS 변형문제를 제공해주는 것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게 하네요!
마지막으로 작년에는 상상기출에 비중을 뒀다면 이번에는 상상기출에다가 LEET 지문까지 다뤄주는듯 한데 작년에 따로 리트 공부를 해볼려다가 포기한 저로써는 이게 이번 상상력에서 가장 기대되는 포인트 같습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 입장에서 리트 기출을 따로 찾아봤을때 어디부터 어디까지 내가 공부해야 되는 건지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굳이 따로 안찾아도 상상력에서 다 다뤄준다니까 이번 년도에는 리트까지 다 섭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작년에 남들보다 빨리 수능공부를 할려다 보니 정보도 별로 없고 대체적으로 혼란스러웠는데 국어 하나만큼은 상상 모의고사와 상상력 덕분에 든든했습니다! 고2라서 22수능 당일 집에서 혼자 프린트에서 모의수능?을 쳐봤었는데 간신히 1등급컷에 들어갔고, 집에서 본거긴 해도 이정도면 1년동안 국어 공부를 헛되이 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 진짜 수능을 볼 차례만 남았는데 남은 1년동안도 상상국어와 함께 하고 싶고 진짜 수능에선 국어 만점 가능하길 ,,,,!!
(9행시)
상상 국어!
상상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이제는 더 설명이 필요 없지 않을까요?
국어영역 종결자 상상력이 곧 리뉴얼된다고?
어차피 결국은 상상국어! (리뉴얼 된 상상력은 온오프 동일해졌다고 하네요!)
평가원 출제 위원장이 출제하는 상상이상의 적중력은 물론 문제 퀄리티도 상상(上上)!
가성비도 월간지가 되면서 한층 올라간 상상력이
연계는 물론이고 배경지식에, 고난도 LEET까지 직접 대비시켜준다는데 이건 못참지!
구성이 한층 더 알차졌다는 반가운
소식을 가져온 새로운 상상력! 너무 기대됩니다!
기출도 중요하지만 사설을 절대 빼놓을 수 없죠!! 그중 상상모의고사는 단연 최고에요!!!근데 주간지라니... 매일 꾸준하게 풀 수 있겠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ㅎ EBS 연계부터 고난도 LEET까지 전부 다뤄주시는디 뭐 저는 국어 100점을 가뿐히 맞겟네요. 이 아이를 저에게 주세요. 사랑으로 열정으로 키우겠습니다.이번년도에는 주간지 형태가 아닌 월간지로 출간되는 것 같은데 월간지로 나왔을때의 또다른 매력이 개인적으로 기대되네요! 한달에 딱 한권에서 끝낼 수 있으니 나중에 다시 보고 싶은 내용을 찾아보고 복습하기에 작년보다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평가원이 이번수능에서 독서의 배경지식 학습 필요성을 보여준 것 같은데 작년에도 조금 있었지만 이번 상상력에서는 각잡고 배경지식에 관해 다뤄주는 것 같아서 굉장히 마음에 들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양질의 EBS 변형문제를 제공해주는 것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게 하네요!
마지막으로 작년에는 상상기출에 비중을 뒀다면 이번에는 상상기출에다가 LEET 지문까지 다뤄주는듯 한데 작년에 따로 리트 공부를 해볼려다가 포기한 저로써는 이게 이번 상상력에서 가장 기대되는 포인트 같습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 입장에서 리트 기출을 따로 찾아봤을때 어디부터 어디까지 내가 공부해야 되는 건지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굳이 따로 안찾아도 상상력에서 다 다뤄준다니까 이번 년도에는 리트까지 다 섭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무엇보다 상상력은 문제를 풀기에 편하게 내부 디자인이 되어있었고(문제배치) 주간지 형태로 들고 다니며 풀기도 편해 보였습니다. 그런 상상력이 이젠 월간지로 바뀌어서 나오다니 정말 정말 정말 기대가 되네요. 올해 수능을 보고 난 후 수능을 다시 한번 더 봐야겠다고 마음먹고 내가 국어를 어떻게 앞으로 해야 할까…. 고민할 때 고민거리 중 하나가 leet 문제를 풀어봐야 하나였습니다.
기대가 됩ㄴ다
제가 현역이였고 국어가 본격적으로 어려워진 2016년에도 수능 국어 준비에 도움이되고 유사하다고 유명했던 상상모의고사가 군수를 하고있는 2022년까지 아직도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현역땐 인터넷에서 후기만 봤지 풀어보지 못했던 상상국어연구소의 문제들을 한번 풀어보고싶네요.
이벤트 기간은 15일까지로 적혀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 남겨봅니다.
매일매일 실전감각을 잊지 않도록 문제집이 설계되어있어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EBS 연계나 고난도 등 여러 방면의 난이도와 영역이 있어서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국어를 하는 습관 들이기에 좋은 것 같아서 기대해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되면 바로 달릴 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