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랑(전효준) [971037] · MS 2020 · 쪽지

2023-02-18 15:04:34
조회수 2,179

[어휘자료 올리는 효랑] in a matter of : 불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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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r [mǽtər] (고려하거나 처리해야 할) 문제 / 상황, 사태, 사정 (명사) / 중요하다, 문제되다 (동사)


to make matters worse 설상가상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as a matter of fact 사실상


for that matter 그 문제와 관련하여


in a matter of 불과 -만에


count [kaunt] (올바른 순서로 수를) 세다 / 총 수를 세다, 계산하다 / -을 계산에 넣다, 포함시키다 / (-으로) 간주하다, 여기다, 간주되다, 여겨지다 / 중요하다


stuff [stʌf] 것, 물건, 물질 / 일(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행하거나 말하거나 생각하거나 하는 것을 통칭) (명사) / -에 (빽빽이) 채워 넣다 (동사)


get stuff done 일을 끝내다


get things done 일이 수행될 수 있게 하다, 일을 처리하다


affair [əfέər] (중요하거나 관심사가 되는) 일, 사안, 문제


current affairs 시사


personal affairs 사사로운 일, 개인 사정


worldly affairs 속세의 일, 세상사


worldly [wə́ːrldli] 세속적인, 속세의


earthly [ə́ːrθli] 지구의 / (특히 천국·천상에 대하여) 지상의, 이 세상의, 현세의, 속세의, 세속적인


secular [sékjulər] 세속적인, 속세의


foreign affairs 외교 업무, 국제 관계 업무


Ministry of foreign affairs 외교부


diplomat [dípləmӕt] 외교관


diplomacy [diplóuməsi] (국가 간의) 외교, 외교술


diploma [diplóumə ※발음주의] 졸업장, 졸업 증서


"졸업식"은 곧 사회생활 혹은 백수생활의 "시작"

→ commencement [kəménsmənt] 시작, 개시 / 학위 수여식, 졸업식




commence [kəméns] 개시하다, 시작하다, 착수하다


consul [kάnsəl ※발음주의] 영사(자국 교민들을 돌볼 목적으로 해외 도시에 파견된 관료)


consulate [kάnsəlit ※발음주의] 영사관


ambassador [æmbǽsədər] 대사 ※철자주의


embassy [émbəsi] 대사관 ※철자주의


exotic [igzάtik ※발음주의] 이국적인, 이국정서의, 색다른, 낭만적인 / (주로 열대를 가리키며, 동식물 등이) 외국산의, 외래의 (형용사) / 외래종, 외래물 (명사)


abroad [əbrɔ́ːd] 해외에, 해외에서, 해외로 / (소문·느낌 등이) 널리 퍼져


aboard [əbɔ́ːrd] (배·항공기·열차·버스 등을) 타고, 승선하여 (부사) / (배·항공기·열차·버스 등의) 안으로, 안에서 (전치사)


board [bɔːrd] (배·비행기·열차·버스 등에) 타다


on board 승선한, 승차한, 탑승한


carry-on 비행기 내에 들고 갈 수 있는 / (항공 화물) 기내 반입용의, 수하물의


carry OO on (임무·일을) 계속하다, 속행하다, (중단된 일 등을) 재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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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은님 · 1166941 · 23/02/18 15:10 · MS 2022

    쉬워 보이는데 알고 보면 엄청 헷갈리는 어휘들로 가득하네요

  • 효랑(전효준) · 971037 · 23/02/18 15:13 · MS 2020

    오 시은님 우리 오랜만이제? 그걸 캐치하는 시은님이 똑똑한 거디
  • M. Arch · 1176339 · 23/02/18 16:35 · MS 2022

    후루룹,,
  • 효랑(전효준) · 971037 · 23/02/18 17:35 · MS 2020

    간만에 반갑디 알치 군

  • M. Arch · 1176339 · 23/02/18 19:58 · MS 2022

  • 통 속의 뇌 · 1193035 · 23/02/24 12:37 · MS 2022

    선생님
    작수 영어 3으로 인해 고대도 서성한도 날린 사연많은 중대 반수생입니다
    영어 투자비중을 하루 1시간 반 정도 잡고자 하는데, 영어 3이면 노베 수준에 가까울텐데 어휘/구문 등에 시간을 어느 비율로 배분해야 할까요?

  • 효랑(전효준) · 971037 · 23/02/24 14:51 · MS 2020

    뇌 군 안녕:) 영어 3에 혹시라도 완성되지 않은 듣기 실력이 포함되어 있다면 듣기를 챙기는 데에도 시간을 할애했음 한디.

    그리고 구문은 따로 자습하지 말고 마음에 드는 강의로 챙겨 들으면서 감을 익히면 된다고 보고,

    어휘는 단어장 아닌 수특/수완 속에서 모르는 어휘만 추출해서 외워도 수능에서 1등급을 거머쥐는 데 아무런 손색이 없디. 그리고 혹시나 어법적인 개념이 약해서 해석을 매끄럽게 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는 상태라면, 적어도 해석에 쓰이는 어법 개념 정도는 장착을 해야 실전에서 덜 당황하고 시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