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위고비 출시 첫 주 만에 우려 현실로…‘171㎝ 55㎏' 여성 “전화로 샀어요”
2024-10-21 21:40:30 원문 2024-10-21 10:59 조회수 689
성인 비만 환자 대상으로 허가된 비만약 미용 목적으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서 입수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의 오남용 우려가 국내 출시 첫 주 만에 현실화했다. 일부 소비자들이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허점을 활용해, 미용 목적으로 위고비를 유통 거래하기 시작한 것이다.
20일 취재 결과, 다이어트 개선 보조제와 의류 등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판매·홍보하는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위고비를 구한 후기를 올리며, 위고비 홍보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제약기업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위고비는 글루카곤 유사...
-
식용개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2027년부터 개고기 먹으면 처벌(종합)
09/27 10:26 등록 | 원문 2024-09-26 14:51 4 13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개 식용 종식을 위해 식용 목적으로 개를...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등록…"서울 교육 레짐체인지 하겠다"
09/26 20:06 등록 | 원문 2024-09-26 15:41 1 5
오는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전...
-
서울교육감, 진보 후보군 더 좁혔다…하루 만에 5명서 3명으로
09/26 20:03 등록 | 원문 2024-09-26 17:43 1 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단일화 진통을 예고했던 진보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
ㅎㄷㄷ...
관련주들 슈팅한번만더 제발
평단 136달러인데 제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