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하는게 ‘정확히 알고있어서’ 잘하는건지 알아야 함
사실 본인은 언매공부를 올해 통틀어서 5시간미만 했고
여태까지 감으로만 풀어왔는데 웬만해서는 0틀이었음 어쩌다가 1개 틀리는 정도?
근데 이게 진짜 그 어떤것보다 불안정한 상태라는걸 인지함..
민간요법마냥 어떤 원리로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되는 느낌
작년에 윤사도 모든 시험들 그냥 감으로 풀면 0~1틀 나와서 개념만 한두번 보고 말았는데
그게 작수때 뽀록나서 윤사땜에 반수함..
그래서 내가 정확히 뭘 모르는지 아는게 엄청 중요한거같다…
결론: 저 언매공부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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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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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히 계십시오 그 동안 오르비 덕분에 양질의 문제집도 풀고 많은 정보와...
네이티브의 각ㅁ
뼛속까지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