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다고 감방 갔다…‘한강 20년 과선배’ 마광수 죽인 그날
2024-11-01 22:17:51 원문 2024-11-01 21:00 조회수 768
추천! 더중플 - 시대탐구 1990년대 : 모든 오늘의 시작 한강의 기적과 민주화를 딛고 시작된 1990년대엔 개인과 개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한편에선 양적 성장에 몰두한 과거의 내달림이 성수대교 붕괴 등 대형 참사를 낳았습니다. 30년이 흐른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 90년대의 명암, 그중 ‘필화’ 사건부터 돌아봅니다. 노벨문학상을 탄 한강 작가의 연세대 국문과 20년 선배인 고(故) 마광수 교수는 여대생 '나사라'의 섹스 라이프를 묘사한 『즐거운 사라』를 썼다가 음란하다는 이유로 옥살이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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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개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2027년부터 개고기 먹으면 처벌(종합)
09/27 10:26 등록 | 원문 2024-09-26 14:51 4 13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개 식용 종식을 위해 식용 목적으로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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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등록…"서울 교육 레짐체인지 하겠다"
09/26 20:06 등록 | 원문 2024-09-26 15:41 1 5
오는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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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진보 후보군 더 좁혔다…하루 만에 5명서 3명으로
09/26 20:03 등록 | 원문 2024-09-26 17:43 1 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단일화 진통을 예고했던 진보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