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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돌아오는 그
메디컬열풍 메인글 읽고 감상 들려주세요
귀찮은데 요약좀 해주세요.
급 드는 생각인데
의치한약수 <- 왜 다들 여기에 환장하는거지
특히 약사 수의사는
페이약사는 월 800댕기는것도 힘들고
수의대는 그냥 회사 취업하는 경우도 많고 개원자체가 헬난이도
그리고 탈조선까지 생각하면 메디컬계열은 해외취업 그냥 불가능 수준인데
지방 약수의대는 미래전망도 딱히 좋은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현재가 막 좋은것도 아닌데 왜 좋아하시는지
서고연 공대 버리고 지방약수 가신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공대 월 800이 더 힘든거같은데... ㅋㅋ sky 공대간다고 취업보장되는것도 아닌데(반도체 계약학과 등 제외) 전 왜 공대가는지 이해불가 ㅎㅎ
솔직히 sk 성과급 보고 이직 마렵나요 ?
하이닉스요? 네 이직시켜주면 당장 옮기죠 ㅋㅋ
요즘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삼성위기론
잘 모르는 애들의 호들갑 vs 진짜 위기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후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