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허수긴 한데
요즘 4페 가장 쉬운 과목이 화1 아닌가요? 지구가 화학보다 시간도 훨씬 많이 들고 훨배 어려운거 같은데
심지어 이게 수능때 정상화 될것 같지도 않을거 같은게 킬러 배제에 23수능 괴랄하게 내니깐 응시자 토막나서 킬러 배제에 과탐중에 쿠사리 가장 많이 먹는 과목일거 같은데.. 확실한 킬러 단원에서 킬러처럼 내면 안되니깐 걍 뒤지게 쉽게 나오는 느낌..
어느정도냐면 44점 목표라 4개월간 킬러 다 던졌다가 작년 올해 69평 풀때 함 풀어봤더니 어이가 없을 정도로 걍 바로 답이 나오던.. 양적관계 계수도 다 주고.. 김준t도 최근 해설 영상 보면 4페 풀때 계속 힘 빠졌다 하고 킬러 풀때 헛웃음 지으실 정도던데
뭔가 요즘 계속 단원명이 기억이 안나는데 금속 넣었을때 전하량 비교하는 그 파트가 옛날보다 난이도가 높아지는거 같은데 걍 준킬러 늘려서 변별하려는 느낌이
솔직히 수능때도 등급컷 대참사 날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킬러 버렸다가 다시 보는건데..
이상 2따리 허수의 의견이였습니다 그냥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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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지여
감사합니다.
오히려 2,3페이지에 계산량 늘리고 경우의 수 늘려서 시간 끌고 귀찮게 만드는듯
근데 그것도 뭔가 44모 시그모 풀다가 보면..
고지능 고인물들 : 준킬러 어렵게 내도 슥삭 풀고 킬러는 쉬워지니까 당연히 풀어버림
나머지 : 준킬러 어려워져서 중간에 한 두 문제 막히고 멘붕 + 4페이지 가지도 못하거나 가도 멘탈 나가서 킬러 2개도 못풀고 울면서 퇴실
솔직히 쉽게 나올거 같긴함..평가원 얘들도 23학년도 수능 이후 화학 사태 의식하는듯
그냥 어렵게 내면 좋겠음. 1컷 50 나오면 감당 되려나 평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