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동홍과 국숭세단 사이의 벽은 큼
전 라인 통틀어서
이 벽만큼 큰 라인은 솔직히 없음
상대적으로 다른 라인에 벽이 느껴지는 거랑
건동홍 국숭세단이 나뉘는 벽은
진짜 생각보다 많이 큼
숭실 간판 8칸 홍익 협문 3칸 이러는 경우가 많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습 우정쌤 찬양 17
우정쌤이 나 공부 되게 잘하는줄 아시는데... 더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 지문으로 내버려서 국어에서 이득보라는 평가원의 큰계획이시다(제발)
-
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
어그로 ㅈㅅ.. 테일러가 생명공동체랑 생명 공동체 그자체를 구분한거 맞나요? 사설...
-
A하며 B하는것은, C를 보여주는 것이겠군. 이런 선지 구조는 보통 A하며 B하는게...
-
목표 높게잡고 열심히하고 다 좋은데 나를 알고 현실적으로 실행해야됨을 지난 5년간을 통해 깨달음..
-
뭐가 더 쉽냐의 경중을 가릴 수는 없음 다만 예체능 입시할 때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
공부 관련 상담 받고 싶은데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르비에 계신...
-
수능 끝나고 다음날부터 서강훌 모드로 진입한다
-
국어의 모음조화는 기원적인 것인가? 혹은 몽골어족의 TR 조화 등의 주변 언어의...
-
예체능 소신발언 6
음미체 무시하는 거 걍 생각짧은 놈임 입시 준비해보면 이거 줫나게 어려움 근데 수학...
-
말이 되냐고 어떻게 한자릿수냐고 나 연경제 가고싶다고...
-
걍 시대인재는 국어를 내지 마라 ( = 한수가 한수했다) 57min 독서론 + 화작...
-
반수망하면 그렇게 정신승리 해도 될까요?
-
-중고나라, 벼룩시장, 고물 가게 등 오프, 온라인 경매장 판매 카드: 폐기...
-
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
더프 수학 3
10덮 찍맞없이 확통 92였는데 11덮 68뜰수가 있나요 풀다가 컨디션이 너무...
-
도서관 문 닫을때까지.
-
국제캠퍼스 뭔가 이상해보임 제국캠퍼스 ㅈㄴ 세보이는데
-
비상사태………
-
그래서 오늘 안할거임
-
숭실숭실~ 이름보면 귀여워보이는데 숭카이를 접하면 가슴이 뜨거워짐
-
Seoul national education 어쩌구 박힌 과잠 입었을때...
-
이거 언제 다풀어 국어- 상상 절반, 문실정 5개, E뮨 시즌 3,4 수학-...
-
예상 난도 13번이라는데 미분가능하도록 하려면 함수가 연속이어야 하니까 연속성으로...
-
ㅅㅂ 오렌지 다맞고 고전소설에서 하나 나갔네 뭔......
-
건동홍 버리고 왔는데 돈없어도 상경했어야했나
-
머리아프다오 0
오늘은 실모를 풀지 않겠디지니
-
나 작년에 국민대랑 과기대 낮공 붙었는데 (재수는 확정이였지만 부모님이 그냥 함...
-
인간의 범주서 탈락해버린 짐승
-
예비 고2 이고 선택과목 2학년때 물화지 기하 생윤 3학년때 미적 언매 이고요...
-
탕 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
-
‘연세대 문제유출’ 논란 일파만파…소송·수사 이어 1인 시위 2
‘관리 부실의 책임을 학생에게 전가하지 말라.’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
에서 "교" 자만 더한 학교가 맞음 전적대라서 어그로좀 끌어봄
-
박혀있던거 꺼내서 풀었는데 와 계산 ㅈ되던데 ㅋㅋㅋ 15 22 28 30 남기고...
-
강민철쌤 커리큘럼 탈 예정인데 독서는 마닳로 그냥 혼자서 독학하고 싶고 문학은...
-
탈급간 아님? 취업률도 그렇고 ㅇㅇ
-
오늘의 모닝 실모 결과 11
한수 파이널 7차: 87 이해원 파이널 1회:96 국어... 90점대가 실종됐다
-
오늘 밤샐거임 8
ㄹㅇ임
-
40분안에 풀기 가능인가요???
-
그뒤로 나락갔는데 수능때 커하 ㄱㄴ?
-
그냥 여친분 부러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
겨울 때 못들은 단과영상, 파이널단과 영상 찍어둔거 안들었는데 이거 아깝다고 들을...
-
22 30맞 20 9 틀....
-
ㄴ선지 ㄷ선지가 궁금한데요 ㄴ선지는 그림 A-B가 용융점(?)을 넘기기 못해서...
-
근데 서/연고도 4
연대 경영 성적으로 서울대 협문 못들어가지 않음? 고경은 몰루
-
60후반에서 80초 진동하는데 많이 풀기 전에 본 6모가 80점이었거든요.....
-
??
협문은 뭔가 무협지 느낌나서 간지나서 그런듯
서울대랑 연고가 더 클텐데
서연고로 묶지만 점수 간극은 꽤 큼
그건 상대적으로 큰거고 성적분포 자체가 달라지는 게 이 라인임
솔직히 그거도그런데 인식차이가 진짜 개크긴함ㅋㅋ
솔직히 건동홍은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녀도 되는 인식인데 국숭이하로 사람들이 대학이름도 잘 모르더라
근데 건동홍이나 국숭세단이나 비슷한거 아닌가
라고 하면 안되겠죠?
ㅈㄴ 차이남 걍 성적분포부터 달라짐
국숭세단부터 2부리그 느낌임
메디컬 메이저리그
서연고 1부리그
서성한 중경외시 2부리그
건동홍 3부리그 아님?
메디컬 1부리그
서연고 2부리그
서성한 중경외시 3부리그
건동홍 4부리그
———프로 아마추어 경계
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 등등…
이렇게 학교품평하는게 웃기네 근데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이렇게 수험생커뮤에서 정시 입결로 따지는것보다
더 중요한 요소들이 현실에는 많죠
이거같기도 하죠
”오르비에 뱃지가 없어지는 라인“
중대랑 건대의 존재가 이렇게 만들었다 생각함
중경외시 수장이 한양대에 비비고 건동홍 수장이 외대에 비비는데 국숭세단 수장 숭실대는 홍대에 못비빔
난 원서쓸때보니 서성한-중경외시가 참 크게 느껴지더라 ㅠㅠ
누백으론 비슷하긴한디 실제 원서쓸때는 좀 다른듯 ㅇㅇ
진짜 커요 수시판에서도 엄청 큼… 엄청엄청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