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ㅈㅂㅈㅂㅈㅂ도와주셈
07 현역이고 국어는 고1때부터 독학으로 하면서 지금까지
고3 기출을 마닳로 3회독( 마닳 외에도 기출 따로 뽑아서 계속 비2문2 풀었음 최근 5-6년치 기출은 5회독 정도 분석까지 끝낸 상태) 정도 해서 이제 기출을 풀 때 그냥 소재가 너무 익숙하고 몇몇 기억에 남는 기출들은 아예 답이 생각나기도 해서요 ㅠ 풀던 문제만 계속 푸니까 오히려 실력이 멈춰서 안 느나? 생각이 듭니다
원래 국어는 기출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꼰대..?마인드라서 사설은 안풀고 수능 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니 사설을 풀어야 하나 ? 싶어서요 지금 국어는 고1,2 모고는 전부 백분위 98 이내였고 고3 국어는 1컷~+1문제 정도 실력입니다
원래 방학때 김상훈 선생님 독서론/문학론을 1월 초에 완강하고(지금 거의 다 들음) 유네스코(기출)을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꼼꼼히 분석하면서 기출을 끝내고 사설을 한번 풀어볼까 ? 했는데
이미 이정도 기출을 끝낸 상황이면 1월부터 사설을 푸는게 나을까요 ?? 아님 기출을 한번 더 깔끔하게 분석하고 가는게 맞을까요
1. 기출 고1때부터 3-4번 이상 풀고 분석함
2. 성적대는 고3 기준으로 1인데, 높은 1로 못 올라가고 있는중
지금 이 상황일 때 다들 어떻게 하실 건지 조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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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밋딧 볼 듯 사설도 보고 기출도 보고 한쪽에만 매몰되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