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은 점집에서 파는 70만원짜리 부적같은거임
어차피 열심히 살거고 어차피 불조심 할거지만
그래도 70만원으로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 들면 된거임
어차피 진학사 보고 원서 쓸거지만
그냥 자기가 입시에서 웬지 뭔가 한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해줬잖아?
복채라고 생각해라
앞으로도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니 돈 빼먹을 놈들 우글우글 몰려드는게 일상다반사 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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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을 바주시고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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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아리 세특 작성했는데 문장이 너무 어색한 것 같아서요… 혹시 첨삭 해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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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에 대해서는 전화기라고 밖에 몰라서… 건대 화공은 어떤 진로로 갈수 있나요?
그렇군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