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르겠는게 수능인듯
재수 삼수때는 그렇게 간절하게 공부했는데도 점수 안나오더니
무휴학으로 걍 수능당일날 학교째고 시험보러갔다가 얼떨결에 반수성공함...
작년 재작년에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서 실력이 안나온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봉소형 그리고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18
예전에는 그냥 되도않는 둥둥독해 속독해서 겨우 1등급나온거가지고 국어...
그치만 이젠 나이가 너무 많아져버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