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05 질문좀 받아줘라
재수했고 31333 나옴
(언미물지)
근데 왤케 의대 한 번 가보고싶냐...
이 성적으로 한번 더본다고 의대가 될 리는 없겠지..?
하지말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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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아닙니다 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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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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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5 0
메디컬 목표로 한 번 더 할까 고민중인데 만약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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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년에 수학 실모를 n회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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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삼시절 시험 칠 때마다 블로그에 기록했어요 기승전결로 깔끔하게 나눠서 다 정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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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동아대 1
80년대 동아대 위상이 현재의 명상가 위상보다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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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생각도 없긴 했고 걍 어렸을 때부터 사과쪽 지망이긴 했는데 말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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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ㅇㅈ 7
강제로 정시의 길을 걷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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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콜록콜록… 美 올겨울 독감 환자 530만명, 中·인도선 HMPV 급증 1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에서는 여러 전염병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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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특강] 정공법 총론 2. 국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1
이 글을 쓰기에 앞서 기본적인 수능 국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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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다니면 구할수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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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미양가 중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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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3.7 1
이 내신으로 전남대 가능하나요? 안되면 3학년때 몇까지 올려야하나요ㅠㅠ? 광주사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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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모고성적 6
고1 3모 152 ( 77 ?? 81) 고1 9모 232 (77 65 88)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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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나도 헬스터디 지원했지~ 삼반수생 메디컬보내기 프로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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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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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성대에 수의대를 만들면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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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LETS GO ㅋㅋㅋㅋ 아 기하하고 싶은데 크아아악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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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대 왤케 빡세냐 건수 가오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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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참가자들 다 이쁜사람으로 뽑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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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진학사 원서직전등수랑 똑같은데서 점공 3일째 안들어오는데... 16명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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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고 6
사진이 이거밖에 없긴 하네여 이것도 인스타 스토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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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과탐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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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복테 8
강기원 복테 2~4점 구간이면 수학 접어야하나요?? 존나 암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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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접니다 ㅎ 올해부터 오르비클래스 국어 인강으로 복귀합니다 (지난 몇 년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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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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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님들 8
인증하시는거들 보고 극한의 고능함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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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버러지일줄은 몰랏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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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서 강의를 하게 된 김지형 강사입니다. 앞으로 강의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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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만한가요? 가고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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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한다 먹지 말라면 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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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수로 건수 광탈권이길래 당연히 과탐가산쳐맞아서 안되는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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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3모 ㅇㅈ 3
어 형은 전북이라 고1 3모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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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vs정시 4
처음부터 선택권이 없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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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하이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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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4수능 212114/5 언미영한생지/러시아 (생명 50) 탐구 물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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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롤 옵치 배그 싹다 다이아정도는 찍는 실력인데 4
걍 재수 실패하면 종합방송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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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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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에서 딱 2명이었던걸로 기억함 근데 이글에 나보다 대학 잘 간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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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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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을 많이 쓰고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
김승리 커리 타는데 강의 이틀 동안 독서 문학 듣고 5일동안 매월승리랑 엮어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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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르비언은 모두한테 차단당한거임 막 울고잇는거임 근데 나만 댓글을 달아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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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자랑 2
계정만들지 2주도 안된 애기 오르비인인데 여기 배지? 자랑해주실분들 계신가여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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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사별 6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를 먼저보라고 하는 강사랑 그러지 말라는 강사 각각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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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상위권 대학 다 막았잖아 이제 사탐도 오픈하는데 물1물2 조합 해도 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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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6년 과탐1 이럴 가능성은 아예 없는 건가? 7
지금 같이 표본이 고일대로 고이고 자연계열 사탐도 거의 다 뚤리는 상태에서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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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던 진보 정치인의 몰락… 먹고사는 문제가 최우선이다[딥다이브] 1
9년 넘게 캐나다를 이끈 쥐스탱 트뤼도 총리(54)가 6일 사임을 발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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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평균 영어가능 3합7을 못 맞추는데 카이스트 가서 적응할 수 있는 게 맞나......
사례가 존재하지만 힘듦
그치... 그래서 계속 고민만하는중...
솔직히 말하자면 의대는 힘들것같고 수학 1고정이면 메디컬은 진짜 열심히 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현역땐 고정2였고 재수땐 고정1.. 근데 국어가 극복이 안되네
국어가 극복이 안되면 힘듬 원래 N수생들의 벽이 국어임.. 아무리 해도 안오르는 과목
의대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한번 더 하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돈 보다는 남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딱 눈에 들어오는게 의사네..
일단 학교 걸어두고 나서
미련이 너무 크다 -> 학고반수 그냥 조지고
용인할만한 수준이다 ->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 ㄱ
수학1 경이롭네 어케하심
국어 만년 3이 더 경이롭지않나여
포텐셜은 있음
수학 고트시네
전 백분위 98이라.. 제 주변친구들 생각하면 고트 아닙니다..
05가 벌써 삼수인게 말이안됨 나이가 깡패라는 말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러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난다
삼수까지는 그래도 용인가능하니까..수학이 아까운데 계속 미련남을 것 같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는게어때
고마워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볼게 :) 새해 복 많이 받아
국어만 극복하면 수능 만점도 가능
국어를 어케 극복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