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수시 ㅈㄴ 피곤한 전형임 근데
내신 챙길라고 프린트 머시기 받아가면서 외우고 선생말 들어가면서 뭔 추가범위 확인하는거 ㅈ같음
거기다가 학종이면 뭔 이상한 발표도 해야하는데 이걸 선생 입맛에 맞게 준비하는게 개같음
내가 대체 왜 저사람한테 맞춰야하는지가 의문스럽고 뭣같은거임
또 담임한테 뭐 행특같은거 잘 받으려고 애들이랑도 좀 잘 지내고 해야하는데 나한텐 이거도 좀 힘든 일이었음
여러가지로 나한텐 ㅈ같고 피곤한 전형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ㅇㅈ
ㅇㅈ
대학은 교과나 정시로만 뽑아야
여러가지로 신경쓸게 많아서 ㄹㅇ 수시도 나름의 고충이 있는듯요 전 수시 챙기라 해도 못챙길듯
저급한 문제 주워섬긴다는 게 진짜 맞는 표현ㅈ반고 교과는 ㄹㅇ 꿀이 맞다
아이거는 꿀맞긴함
비효율적인 짓을 많이 해야한다는 문제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