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호 프메 vs 김범준 스블
06재수생임 정확히는 반수. 작년에 정승제 개때잡 들었었고 현역 수능 확통 원점수 84 뜸(공4틀).
발상노트로 계속 발상 누적하는 공부해왔어서 그쪽 측면에서는 정병호T 프로메테우스가 더 적합해보이긴 하는데 개때잡에서 배운 실전개념이랑 겹치는 내용이 많아보여서 괜히 비효율적으로 공부할까봐 조금 걱정됨.
또 OT 보니까 올해는 킬러 빼고 어3 ~ 준킬러에 집중한다고 해서...
목표는 만점임. 올해 만점은 아니고 내년,내후년도 보고 있음. 올해 반수하면서 기반 제대로 다지고 싶은데 누구 들으면 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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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대충 커트 잡아주세요....
아니면 뉴런 추천하면 뉴런 들어도 되긴하는데 분량이 졸라 많다고 해서 고민중
공통4틀이면 프메 ㄱㄱ
대신 머리 깨질 자신있고 확통 늦는거 감안할수 있으면 스블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