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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탈출1 [1311842] · MS 2024 · 쪽지
게시글 주소: https://leave.orbi.kr/00071565753
고통을 즐기고 나아가는 그런 사람들은 ㄹㅇ 존경스럽네요
어떻게 고통을 즐길 수가 있지?
쾌락은 너무 달고 중독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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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린
?
저는 순수한 의도였는데
‘이수린’
??
님 롤모델ㄱㄱ
뇌에 음란마귀가 끼신 것 같군요 저는 순수한 의도였는데
고통을 즐기고<<응디 맞고 나아가는<<더 나아가 옮만추를 추구하는 …..?
여기서 저만 그 당시에 없었나요 저는 어렴풋이 반응들을 보고 사건의 전말을 추측했네요
뭐 매도 걸어두고 6개월 묵혀두면 팔렸거나 윤곽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2026 수능D - 290
수능 국어/영어 만점자,시대인재TA
서울대 지리쌤
자신있으니까 합니다
정시전문 과외 구합니다.
서울과학고 한양대의대 / 수학 과학 내신, KMO, 영재고 입시
1:1 맞춤과외 내신/수능대비
@이수린
?
저는 순수한 의도였는데
‘이수린’
??
님 롤모델ㄱㄱ
뇌에 음란마귀가 끼신 것 같군요 저는 순수한 의도였는데
고통을 즐기고<<응디 맞고
나아가는<<더 나아가 옮만추를 추구하는
…..?
여기서 저만 그 당시에 없었나요 저는 어렴풋이 반응들을 보고 사건의 전말을 추측했네요
Kold 꾸준히 물타고 존버 갑니다.
중요한 건 꾸준히 나아가는 자세!!
저같은 경우엔 김연아 선수 말처럼
그냥 루틴대로 안되도 묵묵히 합니다.
아부지가 이야기하길 공부가 안되도 일단 앉아있어 보라는 말을 하셔서.. 항상 꾸준히 그리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않고 집중하기가 저에겐 중요한거 같더라구요+고통을 어느정도 감내하게 체력 기르기
뭐 매도 걸어두고 6개월 묵혀두면 팔렸거나 윤곽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