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래그냥 [1280658] · MS 2023 · 쪽지

2025-01-30 16:24:33
조회수 167

절망적인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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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3주를 열심히 달려왔다


뜬금없이 이명이 찾아왔다


절망 치료 적응에 한주를 통으로 날렸다


백색소음 없이 공부와 잠이 불가하고 수능날 상황이 벌써 두렵다


액땜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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