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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9:48:51 원문 2025-02-01 09:25 조회수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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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규모 클수록 '혼공' 늘어…서울 고교생 80% 수도권 진학
24/12/30 11:41 등록 | 원문 2024-12-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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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거주지 규모에 따라 학습 경험과 진학하는 대학 소재지에 차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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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정당(국민의힘)만 안 왔다" 항공기 참사 유족 분노
24/12/30 11:12 등록 | 원문 2024-12-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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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탑승객 179명이 숨진 사상 최악의 제주항공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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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우수인재 의대쏠림 문제… 이공계 유학생 적극 유입해야"
24/12/30 10:36 등록 | 원문 2024-12-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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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교육계와 산업계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질주했다.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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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침공' 줄어들까…사탐·과탐 '통합 변환점수' 쓴 대학 늘어나
24/12/30 10:33 등록 | 원문 2024-12-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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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대입 정시 접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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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09:20 등록 | 원문 2024-12-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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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과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3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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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참사' 하루 만에⋯161명 탑승한 제주항공 동일 기종서 또 랜딩기어 이상
24/12/30 09:03 등록 | 원문 2024-12-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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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명이 사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하루 만에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동일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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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챙겨놔” “즐거운 시간” “오늘 도착 아니지?”…제주항공 참사 ‘마지막 메시지’
24/12/29 21:09 등록 | 원문 2024-12-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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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탑승객들과 나눈 일상적 대화 여행 설렘·참사 이후 애타는 마음 담겨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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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9 18:57 등록 | 원문 2022-06-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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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예린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원전업체를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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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탑승객 181명 중 사망 176명·생존 2명·실종 3명
24/12/29 18:25 등록 | 원문 2024-12-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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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한 제주항공 7C2216편의 사망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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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안공항 사고 직후 “국민을 향해 쏴라!” 삭제글 논란
24/12/29 16:02 등록 | 원문 2024-12-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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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 무안공항의 여객기 사고로 사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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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9 13:20 등록 | 원문 2024-12-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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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전남소방,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 "실종자 대부분 사망, 수습작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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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남소방 “탑승자 181명, 구조자 2명 외 대부분 사망 추정”
24/12/29 12:42 등록 | 원문 2024-12-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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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남소방 “탑승자 181명, 구조자 2명 외 대부분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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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망자 현재 47명...더 늘어날 듯
24/12/29 11:57 등록 | 원문 2024-12-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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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공항으로 착륙 중이던 여객기가 추락·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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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무안 여객기 사고에 "특전사 등 180여명 투입 준비"
24/12/29 11:57 등록 | 원문 2024-12-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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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9일 출입기자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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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무안공항 사고에 무안 갑호비상, 인근지역엔 을호비상"
24/12/29 11:37 등록 | 원문 2024-12-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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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무 발령…최고단계 갑호엔 연가 중지·가용인력 100% 동원 경찰청이 29일...
석 변호사는 "그리고 계엄의 뜻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계엄에는 기본적으로 군대가, 군인들이 동원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계엄에 관해서는, 대통령이 왜 계엄을 선포했는지, 왜 계엄선포전의 상황을 계엄이 필요한 국가적 위기상태로 봤는지를 가지고, 과연 그 판단이 맞았나 틀렸냐를 따져야지 왜 군대를 동원했냐 비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석 변호사는 "군대를 동원해서 헌법이 정한 한도를 벗어나 국민을 짓밟거나 다치게 했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말이다"라며 "야당이 대통령의 임기초반 2년6개월 내내 탄핵남발과 입법독주, 예산자르기로 국정을 사실상 마비시키고 종중 종북세력이 활개치는 것엔 눈감고서, 대통령의 6시간 계엄으로 마치 큰 재앙이 벌어진 양 흥분하는 세상"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흥분과 어수선함 속에서도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답이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