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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수1 수2 탄탄하면 날먹가능 24수능 기준 확통과 표점차 10점이상 올해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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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새터없냐 3
찾아보는데 의대새터 얘기는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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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위로했던 작년의 내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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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능부터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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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새터새대새환회 다 간다해놓음. 새로운 살자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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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럼 나오는 스타일이 작품에 사람이름 각종 화소범벅으로 복잡한 구성 이거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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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학, 문법 폐지해야함 정보처리능력이랑 무관함 문법 자료분석형까진 ㄱ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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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중 0
막판 기분좋게 이겨서 신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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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싫어… 0
학교 다닐 땐 규칙적으로 생활하다가 방학만 되면 망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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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롤재밋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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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문제 답은 오류인듯 그래서 호머식하면 80점대는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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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질문 1
이계도함수의 부호가 바뀌는 지점은 전부 원함수의 변곡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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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점 ㅇㅈ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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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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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0퍼때=5등급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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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본 적이 없음 인티제라서 엣프제랑 가장 안 맞는 궁합이라는데 친구들 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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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 재수 21 코로나 22군대 23군대 야 이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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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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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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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미지 28
모르는분은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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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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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하면서 어느정도 몸 만들건데 성형 한다면 수능끝나고 12-3월보다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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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연애하고싶다 10
왜 나한테만 세상은 엄격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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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에 있는 등록신청하기 버튼 누르고 본인인증하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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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였으면 수능 적당히 봐서 21211정도만 되도 온갖 광고랑 등등 받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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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째 걷고 있음 ㅈ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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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올린 사람들만 올려서 그런가 나도 진짜 말도안되게 올린거 같은데 더한 사람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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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함수 - y축대칭 기함수 - 원점대칭 이 정도만 아는데(고1 때 공부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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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하여 유익하게 알아갑시다 롱디(Long-D) 연애는 콩글리쉬로 영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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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게 아닌데.. 이거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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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더 열심히 해서 방송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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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메인글보니 중경외시 출신인거 밝히면 안되겠다ㅠㅠ 전적대 못 밝혀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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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족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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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성향이나 성적이나 다 비슷한 애들만 모아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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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상 불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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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 차운우급 5
이었음 공부 적당히 해서 서성한급 이상만 갔음 됬을건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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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어야되는데 0
밥먹을시간이어딨어오르비해야지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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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까 장거리인 여자들을 너무 많이 만나는거같음 12
하...... 장거리 극복법 없음요? 난 서울쪽이고 그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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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까 홍대쪽에 있다던데 담에 쿠폰 못 쓸거같으면 걍 거기까지 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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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추가합격 발표할 때마다 추합현황표도 동시에 올려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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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삭제 눌렀네 아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