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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한양! 단결의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17학번이 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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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의예과 17학번 신입생 필독!★★★★★ 3
애국한양! 단결의대!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17학번이 되신 여러분들을...
ㅇㅈㅋㅋㅋㅋㅋ
내부변수는 왜곡 모델을 설정하여… 어쩌구
독서 3점은 지금 머리로 풀어도 틀릴듯..
거기에서 5점 날라감
의문사 개심한 지문이긴하져..
의문사가 아니라 남은 시간에 비해 걍 지문이 ㅈㄴ 어려웠음
앜ㅋㅋㅋ 그랬겠네요 현장감 생각하면..
일단 지문 길이부터가 악랄함 ㅋㅋㅋ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8.gif)
ㄹㅇ???: 야 이거 짧은거 봐봐, 그래도 우리가 하나는 쉽게 냈어 ㅋㅋ
의문사가 아니라 순수하게 이해를 못해서 틀리는 지문이였죠
아 그런 느낌이었나요? 역시 현장에서 풀때랑 집에서 편하게 풀때랑 다르군요..
저도 학교에서 실모식 응시였긴 하지만 거의 소거법에 가깝게 풀어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결국엔 수능장에서 성과낸 님이 위너,
특히나 저 지문만 어려운 게 아니었어서 현장이었다면 멘탈 박살났을듯
그렇네요 마지막까지 세게 한방 때리는..
작은 고추가 맵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2.gif)
집에서 풀때지문길이 짧은거 보고 당당하게 들어갔다가 개박살나고 나옴
ㄹㅇ 그게 의문사가 아니라 순수하게 고난도인 지문 ㅇㅇㅇ 14 15 16 다 어려움
개인적으로 그 해는 모든 지문이 레전드였던거 같아요
ㅋㅋㅋ 그렇긴하져
헤겔 - 경상수지 - 카메라.. ㄷㄷ
언매도 어렵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