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만을 [324814] · 쪽지

2011-02-03 2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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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계열사의 성균관대 증여 일지 (2001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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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균관대에 지금까지 1,365억 증여

삼성계열사의 성균관대 증여 일지 
2010년 7월 30일 : 141억
 삼성전자는 성균관대학교에 141억원을 증여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008년 8월 25일 :  250억

삼성전자는 성균관대학교와 삼성생명공익재단에 총 570억원을 증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에 250억원, 삼성생명공익재단에 320억원이다.

2007년 10월 12일 : 250억 
삼성전자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성균관대에 산학협력 차원에서 250억원을 증여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증여는 삼성전자와 성균관대의 산학협력 차원에서 이루어졌다"며 "


이번 증여자금은 이공계 우수학생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250억원의 증여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성균관대에


총 974억원을 증여했다.         

2006년 7월 18일 140억
삼성전자는 특수관계인인 성균관대학교에 140억원을 증여키로 결의했다고 18일 밝혔다.
2004년 7월 1일 : 15억

삼성SDI(006400)는 특수관계인으로서 학교법인 성균관대학교에 15억원을 증여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2004년 7월 1일 : 10억

삼성화재(000810)해상보험은 삼성이건희장학재단과 성균관대학교에 각 10억원의 현금을 증여


한다고 1일 밝혔다.

2003년 7월 1일 : 10억

삼성화재(00810)는 1일 성균관대학교와삼성이건희장학재단에 각각 10억원과 20억원을 증여한


다고 밝혔다.

2002년 10월 31일 : 10억

삼성화재는 성균관대학교에 10억원을 증여키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


자본의 3.78%에 해당하는 것이다.

2001년 11월 24일 : 15억. 10억

삼성화재해상보험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성균관대학교에 15억원을 증여키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증여규모는 자본금의 5.67%로 성균관대에 대한 삼성화재의 증여액은 25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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