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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0
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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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120점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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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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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아어낭너아느ㅏ아누투므므ㅡ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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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빡시게 시켜서 유학 목표하는게 더 나을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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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유초 교새랑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같은 사건들 때문에 폰을 안 쥐여 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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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학교 끝나고 집가는 길에 초딩 한명이 지나갔는데 햄부기햄북 햄북어 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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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10분 땡하자마자 러셀 좌석 예약하러 들어갔는데 G열됨...ㅅㅂ 첫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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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랑 가르치는거랑 별개 아닌가요?
인강1타면 나누고 나누는게 저는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다 검증받으신 분들이니. 그리고 저는 방통대 나와도 전국구로 인정받으신 분한테는 과외 받아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미 마음속으로 정해졌는데 더 찾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항상 처음에 정한 선생님으로 듣게 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박상현쌤 암기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어서 기상호쌤 들었어용
박상현 학력 제시안되어있던데 어디서봄?
인강쌤 본인 학교보다 수강생들 학교가 더 중요할거같아요
학벌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박상현선생님 자체가 암기위주 강의고 본인도 그거 인정하고 있잖아요 박상현선생님 수업 들어보면 수업자체가 박상현선생님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외워서 가르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갈아탔고요. 그리고 현강도 들어봤었는데 막 질문하려고 가면 질문 안받는다고 하고, 뭔가 아무튼 준비되지 않은 질문들은 사전에 완벽하게 차단하려고 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위에서 전국구로 인정받았다고 하셨는데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거 같아요.
질문에 대한 답은 학벌은 중요하지 않지만 방통대 재학중이 과외쌤이라면 안듣겠죠
근데 솔직히 말해서 방통대면 일단 입시로는 성공을 거두진 못한건데 입시에서 성공하지 못한사람한테 입시를 배운다? 이건 모순인거같은데..물론 성공의 기준을 방통대로 잡는다면 모를까
입시를 배우는게아니라 화학을 배우는거죠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국영수000화학50 인사람한테 화학을 배우는거죠
정말 극단적인 예고 그사람이 그런건 아니잖아요..? 물론 수능에서 그 점수를 받아서 방통대를 간사람이라면 배워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과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입시에서 푸는 화학이랑 학문으로써의 화학은 다르지않나요 생명공학 교수님들이 수능 생투 문제 못푸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