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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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1 92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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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러고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대성할지 메가할지 추천좀요 선택과목 화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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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문학 2개 틀리고 6평 9평 각각 1개씩 틀렷는데 10덮 문학 5개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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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단어장 20회 뒤로 넘어간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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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헷갈리는게 이렇게 없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의미도 없도 애미도 없고 ㅠㅠ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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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ㅋㅋ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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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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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하면 됨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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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뭐냐 2
ㅆㅂ 내가 암만 병신이어도 68점은 맞을 실력은 아닌거같은데 왜 68이냐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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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0
이번 더프도 참 어렵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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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다 마더텅만 풀어봄 (근데 별로였음 질감 ㄱㅆ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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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다시 꺼내야겠어 엌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정한 기만이지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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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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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연관까지 찾고 시간 딸려서 감각적직관 사용함 19번 부모 유전자 개수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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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화학 팁 2
16번 원자번호 다 올려놓고 표정리 18번 양/음 4/7이니까 평균전하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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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2
3월에 패스 샀어도 수능 지나면 사용기간 끝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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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다 푸시나요? 아니면 4점짜리중 하나 버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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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10모 ㄱㅊ게 보고 요즘 킬캠 점수 잘 나와서 자신감 찬 상태로 들어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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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핵형이랑 신경보면(더프 출신 돌변 가계도는 보지도않음) ㄹㅇ 감각적 직관으로 귀류쳐서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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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화1을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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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뭐가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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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까지 병행할려면 개빡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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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찢어버버리면 그만이니까 이 썅노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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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름다워 0
푸르디 푸른 그 눈빛 그 다정다정 말투 이대로 변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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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살자각! 이거 한강대교 다이빙 각아님ㅋㅋㅋㅋ (에피, 센츄 한두문제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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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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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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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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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95 1
8번 구리 니켈 반례는 ㅈ으로 뵈더냐 하고 들어갔다 썰림 39번 뭔문제인지 아직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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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영어 올해 처음으로 듣기 다맞아서 처음으로 1뜨나 했는데 3
25 26 43을 틀렸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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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적생모 4떠서충격먹고나는병신이다. 했는데 (원래 사설 1~2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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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국어(언매) 답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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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3
93 72 94 45 47 언매 확통 영어 생윤 사문 수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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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지가 점점 사람이 없어지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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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생윤화2 후기 11
화작 - 왜이럼? 81점 입갤 하 허수라 우럿다. 확통- 홀수점수 85점 입갤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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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순삭하고 4번 틀림 하 ㅋㅋㅋㅋㅋㅋㅋ 세지 15분컷하고 답 4개고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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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fx 근 2개 f(x-fx)근 3개?? 이렇게 있었던 문젠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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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천하제일퍼즐풀기대회도 아니고 비유전을 9평처럼 낼수도 있는데 다좆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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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들어보면 기하는 수1 수2 필요없고 중등이랑 고1 수학 도형 관련된거만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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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 10
4덮망 5덮망 6모망 7덮망 8덮망 9모망 9덮망 10덮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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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빼고 다맞았는데 10번이 가장 어려웠음 왜냐고? 원중심이랑 직선 거리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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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상 23,24수능 급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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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사문 국 91점 수 58점 영 79점 생 45점 사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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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되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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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히려 찍을때 많이나온 번호로 찍어야된단걸 알아도 결국엔 심리적으로 적게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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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졸립다 2
저녁 먹고 잠 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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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28 빼고 답 갯수 셌는데 3번 2개인거 보고 싱글벙글하면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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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9,30 틀린 68점인데 수능이었으면 4 뜰려나요…? 최저 땜시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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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1 미적 84 (실수 21번 ㅅㅂ) 영어 듣기어렵지 않음? 화학 44 생명...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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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